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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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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9 개
오늘의 참견
23.03.22 14:54
아이브처럼 다른 가수들도 사이비종교와 결별하자. 연예계엔 사이비 종교 교주도 있긴 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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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3.03.21 07:28
도시락을 싸는게 과연 해법일까? 호박도 3000원 하던데? 도시락 싸는 인건비는 계산 하기도 어렵다. 외식비 너무 비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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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3.20 22:50
논의 안 된 건 안 됐다고 말하는 걸 보니 수산물 문제는 어떻게 합의했는지 짐작가잖아. 진짜 2번 찍은 사람들만 먹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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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3.20 20:23
CNN이 저격한 한 국가는 과연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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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3.03.20 07:17
남자 나이도 좀 제목에 달자. 여자 만혼만 적고 난리? 성차별주의자 기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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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3.20 07:15
오늘부터 마스크 완전 해제.. 대중교통 및 마트 포함 등등 좀 두렵지만 이제 면역을 믿고 개인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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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3.03.19 21:24
로또 무더기 당첨, 가끔 조작이 의심이 되긴한다. 그저 음모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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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3.03.19 21:21
매번 세탁하기도 어려우니 꼭 알아두자. 미세먼지 옷 관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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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3.19 10:56
RM 갈수록 호감. 외국의 무례한 기자들에게 자기 할 말 다하고, 비위 맞추지 않고, 소신있고 진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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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3.16 14:22
언제까지 살해 위협을 받아야할까? 평생 트라우마로 사람 만나기도 힘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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