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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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을 한다면 어떤 곳이 제일 좋을까요?
저자처럼 저도 발리...
돈이 많다면 스위스~~가 좋겠습니다.
유대인 식 교육법을 했다고 명문학교 입학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혜원씨는 아이들과 잘 섞이는 성격 같음
이 기사와는 별개로,
공부 잘한다고 가정교육이 다 잘 된 것도 아니고 가정교육 발 받는다고 공부를 다 잘하거나, 인성이 좋아지는 것도 아닌 것이 주변에 너무 많이 입증되고 있는 현실.
우리는 그저 공부만 잘하면 띄워주고, 보호해주고, 원하는 거 다 들어줘서...전인교육 같은 건 꿈도 못 꾸는 듯.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 잘 어울린다. 라고슬 왜 한국 안왔던 것이니?
바비와 켄은 형식적인 교제하는 사이, 켄이 바비에 목 매는 설정도 재미지고... 자존감 바닥에서 현실세계에서 맛본 남성 파워에 도취된 모습, 눈물로 바비에게 호소하는 백치미의 라고슬 ㅎㅎ
라이언 고슬링 안어울리면서 어울리는 켄 역. 기대했던 것보다 강력하게 재밌다. 그리고 소문대로 페
유사 연애 대놓고 하며 여친 기만한 사연
당장 도망쳐여..
이럴 수가…ㅜㅜ
교사 되기도 힘든 요즘, 새내기 교사 얼마나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을까? 날개를 다 펴지도 못했는데, 학부모 그리고 교육 관료들에 의해 꺾이다니, 너무 슬프다.
문제 아이나, 특별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 부모가 케어 못하는 걸 교사가 어떻게 케어가 되겠냐고. 이건 시스템에서 뒷받침해야지… 속에서 열불이 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 난다. 교권 무너지는 거 방임한 어른들의 큰 잘못이지. 시대정신 사라진 지 오래… 속상하네
영국 중남부에 있는 지역 ”바쓰“
제인 오스틴이 한동안 머물며 글 쓴 곳으로 유명하고 19세기 건물이 아직 건재한 곳.
또 가고 싶은 영국.
서울 시청역 근처 유림면.
여름되면 한번은 꼭 가야할 곳. 비빔면이나 메밀국수 .. 강추입니다.
1인도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제주 오는정 김밥. 평범하게 생겼는데 쌀이 여느 김밥집과 다르대요.
역시 재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제주도까지 가서 왜 김밥?했던 편견을 가졌던 저인데, 다음에 가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관광객이 먹는 뻔한 요리들은 맛있기도 하지만 너무 비싸기도 해요. 김밥은 한끼 해결로, 가성비 짱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