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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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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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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8 개
1일1교양
23.08.14 14:34
"마냥 안온한 인큐베이터 속 여행이 아니라 인류학적 체험을 제공하는 여행을 꿈꾼다. 유명한 건축물이나 명승지를 구경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해당 공간을 잘 누려보는 거다. 사람들과 섞여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 바람이 살갗을 어떻게 건드리는지 느껴보는 거다" 김영민의 생각의 공화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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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23.08.14 10:31
연애 많이 해라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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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10:16
머잖아...프리하시겠지...로또 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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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14 10:09
촉법소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시기...(너무 늦은 감이 없잖아 있음) 정말 나라 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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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4 09:54
"동생이 태어났을 때, (6살이던) 제가 작은 엄마한테 졸라서 안아봤거든요. 근데 그 동생을 제가 입관할 때 들어서 관 안에 넣었습니다" 서이초 선생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사촌오빠가 나섰네요. 화나고 슬픈 인터뷰...진상이 밝혀지고, 조치가 이뤄져서 더 이상 선생님들이 괴롭힘 당하지 않게, 교권 확립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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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23.08.14 09:41
아직 안 봤지만 믿고 보는 놀란 감독의 신작.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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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14 09:32
징글징글하네요...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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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09:31
직접 관리하진 않으시겠지만 버티기 힘드실텐데...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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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모든것
23.08.14 08:22
꾸안꾸 스탈이지민,신경쓴 거 아닐까요? 케이티 홈즈 스타일 좋은지 첨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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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8.13 16:08
아프리카 한번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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