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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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난다23.08.25 09:02
자우림 김윤아 씨 발언을 보니까 상상돼서 더 고통. 방사능 비 때문에 거리에 나가지 못한 디스토피아...정말 영화적 상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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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뉴스23.08.25 08:54
푸바오 내년 3월 정도에 중국 갈지도 모른다고 엉엉 🐼🐼🐼🐼🐼🐼🐼🐼🐼
10 - 방구석이동진23.08.25 00:06
믿고 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봄. 자만, 오만 🚫 핵폭탄 개발하고 지축하는 장면과 내 손에 피를 묻힌 기분이라고 말하자 트루먼 대통령(게리 올드만)이 히로시마 피해자들이 누굴 증오하겠나? 핵개발자가 아닌 투하 명령을 한 나를 기억하고 증오할 거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너, 오펜하이머가 아니란 말&#x
21 - 먹리어답터23.08.24 23:50
추억의 맛집, 현재도 맛집 매드포갈릭, 시저샐러드
10 - 화가난다23.08.24 13:48
어이 없어 진짜…
10 - 사건사고23.08.23 17:59
말 잇기가 어렵습니다...
50 - 화가난다23.08.23 17:43
마지막 회를 비오는 날에 사 먹어야 합니까?
20 - 아무말대잔치23.08.23 13:26
석 달 전에 연세대에 1000만원 기부하셨다고.. 작고 소중해.
10 - 사건사고23.08.23 11:56
왜 이렇게 조용한지...?
10 - 알쓸신잡23.08.22 20:08
여의도 출근자가 엄청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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