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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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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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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8 개
화제의인물
23.11.30 14:25
은인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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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1.20 16:20
지디랑 이진욱 사진, 많고 많을 텐데 눈에 띄는 사진으로 잘 고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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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1.20 14:27
의상비 비용 처리하면 탈세가 가능한 줄 몰랐음.... 이 부부도 이제 직업이 셀럽인지...치사한 일에 구설수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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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썰
23.11.20 14:23
벨라를 두고....이럴 수가...추..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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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3.11.20 14:01
"2019년 기준 소득 상위 1%에 속하는 7천700만 명이 하위 66%에 해당하는 50억여 명과 맞먹는 양의 탄소를 배출했다" 어떤 책에서도 봤는데 서구 유럽&북미권에서 육식만 줄여도 탄소 배출량이 매우 많이 준다고.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부자 나라, 부자개인 때문에 가난한 나라 국민들이 죄다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쓰나미, 해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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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동물
23.11.20 13:57
푸바오와 할아버지 이별 관찰기라니... 벌써 귀엽고 눈물나네. 푸바오 한국에서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만들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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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23.11.16 13:44
비 오는 날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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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16 10:34
또 나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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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주 명음반
23.11.10 22:05
와 성진조 베필 상주 음악가 선정 너무 자랑스럽네 앞으로 공연 보기 더 힘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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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3.11.10 13:17
우문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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