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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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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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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8 개
귀여운동물
24.01.23 16:47
푸바오가 24년 4월 초에 중국으로 간다고. 지금 에버랜드 강바오, 송바오 공지가 났습니다. 푸바오 직접 보지 못했지만, 벌써 아쉽다. 그간 우리에게 너무 많은 위로와 기쁨을 줬으니 남은 판생 대숲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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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24.01.22 15:24
칼만둣국. 추운 날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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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24.01.12 13:43
서울역 12번 출구 방면 생긴 식당 오뮤 사시미 외 나베, 튀김 등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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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교양
24.01.09 20:50
50년 간 정신과 전문의로 지냈던 교수님의 전언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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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산책
24.01.09 17:15
아이슬란드 바흐 스페셜리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작년 내한해서 바흐 골든베르크 변주곡을 연주. 매우 좋았다. 유럽에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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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문학전집
24.01.09 17:07
눈 오느 날은 집에서 추리 소설 읽는 게 진리다. (집에 보내달라는 말) 마르크 베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 최근에 발간. 먼 훗날 스웨덴 가서 동네를 걸으며 마르크 배틴의 흔적을 따라잡는 게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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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주 명음반
23.12.29 23:06
쉬프의 연주로 듣는 바흐 영국 모음곡 한 해의 마무리는 바흐로 경건하고 홀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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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3.12.21 10:52
애플 접는 폰이라고~이 제품이 출시된다면 사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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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맛집
23.12.05 13:55
용인시 고기리 한정식 산사랑 최근에 풍자가 다녀갔다고. 1인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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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이거보자
23.12.05 13:13
디자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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