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Calm

전재준은 분조장이 아니래요 분노를 참아야할 필요가 없던 사람의 삶이라고 그냥 하고싶은대로하고 돈으로 빠져나가고 분노조절자유자?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미친놈아닌가;;;; 불체자 주제에 남의 나라에서 저딴 짓을 하다니 애초에 힘없고 아픈 사람들 노리려고 간병인 일 시작한 거 같다는 건 합리적인 의심ㅇㅇ 근데 합 의 된 관 계 라고 주장하는 거 보면 이런 짓 하는 놈들은 국적불문 다 똑같네^^

어...... 이거 좀 애매한 문제긴 하다.... 가뜩이나 요즘 제주도 항공권 비싸서 난린데.. 당사자가 먼저 비용 대주겠다고 말 한 게 아니니 요구하기도 머쓱하고.. 그렇다고 결혼식을 안 가자니 친한 친구라고 하고....ㅋㅋ큐ㅠㅠㅠ 저 사람이 결혼식 참석 안 한다고 해도 이해는 할 듯? 근데 머리론 이해했지만 맘 속으론 좀 서운하겠지 ㅋㅋㅋㅋ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 모르고 있네 아님 모른척 하고 싶은 건가?

배달비 포함 치킨 3만원 시대 본격 화 매출대비 영업이익이 저조하여 교촌치킨 3000원 인상 수익 구조를 바꿀 생각 없이 제품 가격을 올려 가맹점 수익을 주기 위함이라는데..

마약범죄 때려잡던 사람이 이젠 앞장서서 마약 투약한 사람을 지키네 ㅎㅎㅎㅎㅎ 그래 뭐.. 더 죄질 더러운 흉악범들도 변호하는 게 변호사들이긴 하다만 새삼 참 돈이 좋구나 싶다 바늘공포증이란 것도 그저 어이가 없을 뿐ㅋㅋㅋㅋㅋ 벌금은 모르겠고 집유라고 본다...

지 가족이 당했어도 저럴까?

병헌이형 연기 보려고 기대했는데 너땜에 망했잖아

원래 추선생이 동은이한테 '머리 잘라' 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었는뎈ㅋㅋㅋㅋㅋ 갑자기 너무 코믹하게 갈 것 같아서 김은숙이 뺏다고 함ㅋㅋㅋㅋ 근데 더 글로리 코믹 요소가 대사로든 연기로든 의외로 많아서 저 대사 넣었어도 잘 녹아들었을 듯..? 그리고 추선생 얄미움이 맥스를 찍었겠지ㅎㅎ

그래서?.억울한가?.월 400만원 버는 월급쟁이가 월 20만원 내는건보료가 힘들까,월 1억이 넘게벌고 440내는 당신이 힘들까?.건보료 내기싫으면 돈 벌지말고 모든재산 기부하고,다시 기초수급자로 돌아가던가.이제 부자가되었으니,못배운 부자놀음이 하고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