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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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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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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38 개
안 본 지 오래 됨..
4
1
23.04.13 00:10
바뀐 피디는 1년째 김태호 따라하기 바쁨? 김태호 나가기 직전에 무도 전 멤버들 모아서 식사하면서 프로젝트에 따라 한 번씩 출연 부탁드린다고 했었는데 싹 무시하고 멤버 고정화하고 결국 한다는게 김태호 따라하기? 그마저도 질질 끌면서? 멤버들이 문제가 아니야. 유재석 하하 신봉선 등 베테랑 예능인 데리고 한다는 게 이전 피디 따라하기 + 신봉선 정준하 병풍 만들기야?
오늘의 이슈
맞말
129
3
23.04.12 22:10
방법은 간단합니다, 티비에 나올 생각말고 처가사람들하고 오손도손 니들끼리 잘 살면 뭐라할 사람 없어요. 왜 보기 거북하다는데 연예인으로 돈 벌려고 꾸역꾸역 나올려고하면서 또 욕은 하지말래. 그럼 니 처가에 등쳐맞은 사람들은?
오늘의 이슈
그냥 그 재미
1
23.04.12 17:56
왜들 남의결혼식에 감놔라 ..배놔라..ㅡ.ㅡ 싫으면 기사를안보면되지.'. 결혼식주인공은 신랑신부 당사잔데 왜 대중이 간섭인지?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 ?? 뭐라고??
3
5
23.04.12 17:52
돈독이올랐구만 참 이승가 여자에 미치면 저꼴이다
오늘의 이슈
이번엔 왜 재미가 없을까??
7
23.04.12 16:51
이런류의 예능들중 서진이네가 제일 무성의함. 특히 뷔는 예능감도 없고 일 좀만해도 불평불만 보기싫더라
오늘의 이슈
인상이 확 바뀜
77
3
23.04.11 20: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혼자 살리라….
4
4
23.04.11 20:45
누가 데려갈까
오늘의 이슈
뭐지??? 그리고 사진은 승리인 줄…
1
23.04.11 20:45
기계가잘못했네.
오늘의 이슈
제주도에서 술이나 퍼마시깅
1
23.04.11 20:44
이제 연예계 기 나올생각 말고 기술배워서 공장가라
오늘의 이슈
신행가셨어요?
11
23.04.11 20:4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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