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Calm
작성한글 1550 · 작성댓글 1355
KeepCalm님의 활동
총 1,550 개
다 때려 부수고 싶을 땐 린킨 팍! Faint. 내한 공연 때 가서 홀딱 반해버린 밴드 ㅎㅎ
롹이 유행이던 때가 그립다...라이브 공연 가서 신나게 놀고 싶다.
기사제목 그대로, 비트코인 2400억원어치 저장된 컴퓨터 버린 남자 소식. 일생을 바쳐 쓰레기장 수색할 기세인데 쓰레기 매립지 수색을 대체...어떻게?
수색을 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찾게 되면 지역사회 환원을 약속하는 중.
현실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내가 저 남자라도...애가 타서 잠을 못 잘 것 같긴 해요. 영국엔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이것도 국가주의 뭐 이런 거겠죠? ㅜㅜ
이 정도면, 실수가 아니었네. 촉법소년 하향화는 정말 실행되어야..요즘 14세, 사리분별 될 것 같은데요?
배달 청년 죽게 한 아이들이 다시 입건 되었다고...ㅜㅜ
피해자만 더욱 억울한...나라.
홍상수 영화는 해외에서 정말 좋아한다.
그래도 민희야 ... 홍 감독 말고도 같이 촬영할 감독은 많단다.
오늘은 왠지, 베토벤 교향곡을 들어야할 것 같은 날.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게오르그 솔티 옹의 연주.
한때 진심 사랑했던 마에스트로 ㅋㅋㅋ
현악기와 관악기와 대화하듯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튜티 부분에서 감탄이 나온다. 베토벤은 교향곡 1번 부터, 이렇게 실패없이 작곡할 일인가.
베토벤 음악을 들으면, 천재란 말은 아무한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런 일이….왜 줄였을까요? 가성비 나오게 하려고?
샤이니의 보컬이었던 故김종현 님이 적었던 글, 2015년.
이 글을 읽으니 그의 죽음이 떠올라 슬프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그때도, 지금도 있다는 점이 비애스럽기만 하다.
----
여러가지만 출산 유도를 위해 초 중 고 학제를 단축 한다라...
국정 교과서를 제작 한다라...
이런 정책 속에서 아이를 낳고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인간으로 자랄수 있게 도울 자신이 없어질 뿐이다.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게 아니라
아이를 낳는 게 두렵다.
필립 자루스키 노래 들으며, 평온한 밤.
헨델의 아리아는 참 좋습니다. 바로크 음악 만세 ㅋㅋ
비숲 MBTI 테스트
저는 황시목이 나왔는데 기분이 나쁘고 좋네요????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반대 서명 요청이 시작되었군요.
관심있는 분들 서명 고고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