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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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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38 개
임신 케이스가 사람마다 너무 다른데… 주먹구구 행정
23.07.21 08:59
그래도 베이비박스는 아기를 살리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거잖아 어디서는 애기 낳은 것도 모르게 하고 낳자마자 버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마저 처벌하는 건 너무 과하지 않나 싶네..
AvsB 선택고민
안 봤지만 제목부터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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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07.21 08:58
노잼이에요ㅜㅜ 안티 아님..보아 이효리 엄정화 화사 가수로는 다좋아함.뭐랄까..유명세로 만든 그게다인..
오늘의 이슈
화환도 보내지 말라는 학부모 빌런 등장
23.07.20 15: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3선 의원이 부모라는데 누구냐
5
23.07.19 22: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 난다. 교권 무너지는 거 방임한 어른들의 큰 잘못이지. 시대정신 사라진 지 오래… 속상하네
오늘의 이슈
엠바고를 이런 일에도 가나요?? 누구니 진짜
2
23.07.19 21:29
서초구 서이초 24살 새내기 교사 학부모 괴롭힘으로 자살 부모가 정치인이라 기사 안뜨게 엠바고 걸었다는데 진짠가 ㅡㅡ 화나네
사건사고
싸이도 버닝썬 게이트 멤버 아니에여?
4
23.07.18 12:46
공연은 한참 전부터 계획된 거였고 공연을 연 것 자체는 문제 없다고 생각함 근데 날씨가 완벽했다는 표현은ㅋㅋㅋㅋㅋㅋ 센스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어서 나온 결과지 뉴스를 안 보고 사는 건가
오늘의 참견
액수가 다르긴 다르네…
7
3
23.07.18 12:45
이야 임영웅의 미담은 진짜... 멋있다 진짜 임영웅도 기부천사로 유명할텐데 심지어 이번엔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했네 팬사랑도 대단하고...완벽한 사람이다
연예
준석이 너나 잘해
7
3
23.07.18 12:45
그치 타서 그 돈으로 뭘 하던 그걸 문제삼을 게 아니라 부정수급하는 걸 막아야하지 근데 왜 갑자기 맞는 말 하는거야 적응 안되게 ㅋㅋㅋ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더니..
오늘의 참견
한국에 태어났으면 신상 다 털렸을 텐데… 국적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길…
3
23.07.18 12:44
으흠~~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구나 ㅋㅋㅋ 부모가 저러니 자식도 저러지 에휴 진짜 답답하다
사건사고
역시 연예인들은 뻔뻔함이 있어야…
23.07.17 23:02
흐린눈 하고 본다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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