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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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논나' 채널은 조선비즈의 자본이었군요. 이제 양질의 컨텐츠, 시대에 맞는 트렌드는 자본의 힘으로 이뤄지는 세상.
자본에 인재들이 몰리니까요. 어찌되었든 밀라논나 채널 재밌어요.
유 대표님 저격하는 글인가 봐.
강동원, 강아지, 바다수영, 이 조합은 천국.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
필즈상 수상의 '허준'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한국인이 탔다고.
이분 수학 영재로 매번 기사 나던데, 드디어 타셨습니다. 짝짝. 귀국하셔서 유퀴즈에 나오셨으면.
헤어질 결심을 하는 것이 성숙한 행동이라는 생각도 든다. 파괴적인 사랑을 찾아서 서로 망가지는 것보다.
좋은 리뷰.
코고나다 감독의 명작 '애프터 양' 안 본 사람만 손해.
가까운 미래, 우리의 모습일까요? 고장난 로봇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인간, 가족의 이야기.
로봇이 바라보는 인간의 마음은 헤어릴 수 없지만, 소중하고 각별한가 봐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조명됐던 꿀벌 실종 사태. 기후 문제인지, 농약문제인지. 사실 농약 쓰는 것도 생태계에 영향을 주니, 본질은 같다고 봐야함.
이대로 가다가는 2050년에 지구 망한다는 '썰'이...현실로 올 수도.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원오케스트라, 임윤찬의 공연. 매진입니다.(놀리는 거 아니에요)
그래도 대기 걸어놓으면 취소석이 나올 수 있답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이런 선곡은 클래식 팬들에겐 언제나 환영받죠. 2부는 베토벤 5번 교향곡 '운명'. 정훈 정 슨생님은 7번은 잘 연주 안하시던데..왜일까요?
여름에 잠깐 쓰는 밀짚모자, 왕골모자 관리법. 꿀팁! 구김없이 잘 사용해 봅시다.
박수홍 씨 형과의 루머, 진실 공방. 사망 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9억 ~ 10억. 보험도 정말 많이 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