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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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만의 기록적 폭우라니 ㅜㅜ
재난상황이다….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버스 물 새서 우산 펴고 싶었다. 다들 무사하시길…
백화점…루이비통 와 사기꾼들…
소비자만 억울해.
숲속 빗소리 asmr
일할 때, 잘 때, 차 마실 때 틀어놓으면 심신 안정
D-100, 수험생 건강관리 식단"
청소년기(12~18세) 하루 필요 열량은 남성 2,700kcal, 여자 2,000kcal. 권장되는 열량 안에서 양질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수능까지 남은 기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다.
하이닥 영양상담 윤성원 영양사는 “성장기인 만큼 양질의 단백질 섭취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수험생에게 특히 필요한 단백질 식품으로는 콜린과 이노시톨이 풍부한 달걀, 쇠고기, 등푸른생선, 콩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윤성원 영양사가 제안한 수험생을 위한 식단(예시)이다.
무더위에 모두 힘내여!
불가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자부 종합우승 ! 대단하네요
아동학대를 받은 아이를 생존자라고 부른다고.
칠곡 계모 학대 사건의 피해자 소리, 소원이 이야기를 담은 꼬꼬무 다시 보니 다시 울분과 분노 차오른다.
여전히 “살려주세요” 하고 외치는 아동 학대 피해자들.
가해자인 부모, 어른들 형량이 너무 말이 안됩니다.
칠곡 계모 징역 15년?, 애를 때려 죽였는데 …
갈수록 늘어나는 아동학대, 이대로 외면하면 안됩니다.
법도 강화해서 학대한 가해자는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함..
#다행이 언니인 소리는 잘 크고 있네요
파바로티 목소리는 형언할 수 없이 좋다.
네순도르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눈물 한방울…
곡도 좋고 노래도, 연주도 👏👏👏👏👏👏👏👏👏👏👏👏👏👏👏👏👏👏👏😽😽😽😽😽😽
휴일 오전, 편안하고 느리게 읽어보면 좋은 칼럼
김영민의 생각의 공화국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하여
(중략)소설가 김승옥의 단편에 보면, 가난해서 도시락 없이 등교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 사실이 널리 알려지자, 전교의 급우들이 앞다투어 도시락을 싸다 주기 시작한다. 점심시간이 되면 주인공 책상 위에는 급우들이 가져다준 도시락이 산처럼 쌓인다. 산처럼 쌓인 도시락 앞에서 황망하고 창피한 주인공은 오히려 도시락을 먹지 못하게 되고 만다. 이처럼 타자의 선의는 반드시 공익으로 이어지지만은 않는다. 인간이라면 가질 수밖에 없는 이기심과 이타심이 잘 조화되어 긍정적인 결과를 낳으려면, 제도를 잘 설계하고 조율할 정교한 생각이 필요하다. 선한 의도나 이기심만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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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을 다 읽는 것을 추천해요.
영혼이 없는 좀비와 인간이 차이에 대한 칼럼
우리 괴물은 되지말자, 홍상수 영화 대사였나?
우리 좀비는 되지말자, 정도의 칼럼이다
존경해 김영민교수
연느님 총재산 얼마나 될까요?
앞으로 더 많이 버시길 바라마지 않아요 ㅎㅎ
추정재산 1600억! 자격있다.
대치동의 모든 부모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 봐 주세요. 언제나 아이를 사랑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실패해도 괜찮다고 안아주세요.
그리고 때때로 물어봐 주세요.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니? 지금 살고 있는 삶이 행복하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