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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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연썰22.08.13 22:25
아미 해머 식인종? 이라구?!! 미치겠네…성적취향도 이상하고, 인스타 헛소리 단골…바람둥이에, 마약. 다이아몬드 수저의 폭망 케이스 전형. ㅜㅜ 다큐까지 나올 정도로 썩어문드러졌나? 너 때매 콜바넴2 못 만드는 거 맞지? 목소리 좋아서 오다오북도 들었던 내 지난 시간….티미가 무슨 죄니… 정말, 식인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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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참견22.08.13 09:51
가짜뉴스 판치네. 유투브가 좋긴한데 이렇게 아무에게나 채널 열어주니까 싸구려 소설처럼 막장이야기가 돈이 된다. 재산 몰수해라! 기자들도 가짜 뉴스 만드는 세상이지만…
60 - 화가난다22.08.13 09:04
누가 더 엉망진창인지 대회 나오셨나봐. 망언대잔치… 정치인들 눈 맑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다 풀렸고 약간 회색 눈빛…알량한 권력, 그거 한줌이다. 투표 잘못해서 우리가 고생이 많다.
114 - 오늘의 뉴스22.08.13 08:33
괴짜 도ㄹ아이 트럼프 전 대통령… 이슈 메이커.. FBI 압수수색. 이것이야말로 결론 궁금
20 - AvsB 선택고민22.08.12 23:00
물가는 오르고, 결혼식 청찹장은 날아오고…얼마 전까지만 해도 5만원 축의금이 보통이었는데, 이제는 10만원 내야하나요? 끝도 없이 오르는 물가, 직장 동료의 결혼식이라면 축의금 기본이 5만원? 10만원 얼마가 적당할까요??
84 - 화가난다22.08.10 15:32
스벅이 소비자를 물로 보고 있군요… 이제 랜드마크 내려놓을 시점이다. 커피문화 상징인 곳인데 점점 커피맛도 별로고. 내리막길 타는 거 같고.
114 - 판레전드22.08.10 01:03
담배 피우며 닭을 튀기는 건가? 불결해… 진짜 담배를 튀겼네… 식약처 ㄱ ㄱ
103 - 오늘의 플리22.08.09 22:11
물난리가 난 사이, 오래 전 배우이자 가수인 올리비아 뉴튼 존 사망소식이 있었어요. 존 트라볼타와 출연한 뮤지컬 영화 그리스의 명곡 Summer Night 들으며…RIP 전지현과 정우성 지오다노 광고로도 유명했던 모티브
70 - 사건사고22.08.09 13:37
살인죄 맞습니다. 맞네요..맞아.
81 - 오늘의 플리22.08.09 12:59
수도권 날씨가 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시기 바라며, 무탈 기원합니다. 이런 날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조용하게 음악을 들으신다면 바로크 음악이 어떨까 해요. 들어도 질리지 않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바로크 음악.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글렌 굴드 1981 버전, 뭐 설명이 필요없는 곡이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 영감을 준 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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