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따뜻
작성한글 1378 · 작성댓글 1338
소통지수
123,298P
게시글지수
69,560
P
댓글지수
13,780
P
업지수
39,858
P
따뜻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38 개
좀 사야 하나요??
22.07.23 22:03
얼마전에 삼성전자에 대해서 기사를 좀 찾아봤는데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립니다. - 삼성전자, 연산기능 강화한 "2세대 스마트 SSD" 개발을 성공했다는 소식인데요... (참고로, 저는 삼성전자주주로써 너무나 자랑스럽네요..ㅎㅎㅎ)
경제뉴스
🤣
22.07.23 21:16
당근에 출몰한 깐부빌런 ㅋㅋㅋㅋㅋㅋ 팔아놓고 시세 올랐다고 돈 더달라는 신박한 그지 ㅋㅋ
오늘의 이슈
프로그램 타이틀 자채가 환승연애…ㄷ ㄷ ㄷ
2
22.07.23 21:09
환승연애2 보시는 분 있나요? ㅋㅋㅋㅋㅋ 정주행중인데 또 과몰입 해버림 ㅠ 빨리 X연인 누군지 밝혀졌으면!!
OTT 골라보기
랑스는 사귀긴 해도 사랑하는 사이는 아닐 수 있다. 코리아는 사귀면 사랑하는 거다
22.07.23 21:07
프랑스와 한국 연애의 차이 차이가 있을지라도 좋은 사람은 만국 공통.
연애의 참견
그냥 새로 사자
22.07.23 14:29
나는 조미김보다 소금안된김에 밥이랑 양념장 넣어먹는거 좋아하는데 깜빡잊고 김보관 그릇 뚜껑 안닫았더니... 눅눅해짐ㅜㅜ 이김을... 바삭하게 살릴수없을까 인터넷 찾아보니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거였음!!!! 유레카!!!
알쓸신잡
만해대상?
22.07.22 22:56
‘파친코’는 출간 즉시 2017 전미도서상 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2의 제인 오스틴’이라는 찬사까지 등장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삶이 싫기 때문이다. 나는 54세 착한 ‘아줌마’지만 혼돈과 불공평으로 얼룩진 세상을 못 참겠다. 그래서 내가 유일하게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인 글로 불의에 맞서기로 결심했다. 만약 세상이 살기 좋은 곳이라면 지금 당장 글의 감옥에서 탈출해 케이크를 굽겠다.”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 씨 인터뷰.
동네문학전집
정독했네요… 넌 패배자야 넌 안돼!! 비판적인 부모의 말들 놉!
22.07.22 22:22
'이 말'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100% 불행해진다
오늘의 이슈
넘 예뻐요
22.07.22 22:08
홈카페가 가능한 아파트 미니멀 주방 (feat.수납) 수납을 놓치지 않으면서 미니멀이 가능할까? 게다가 요즘 트렌드인 홈카페도 구현 가능한 주방은?
인테리어
미투
22.07.22 21:55
왜 팀장님은 일찍 집에 안가려고 하는걸까... 퓨후후후후
직장인 대나무숲
ㄷ ㄷ ㄷ
22.07.22 21:31
한여름 더위를 날리기에 좋은 공포영화 소개해드립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링크'라는 영화입니다. 더 링크는 이탈리아 호러 영화입니다. Imdb는 4.6으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보기 힘든 메이드 인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 시골의 모습을 담은 공포 스릴러라는 점에서 볼만 한 것 같습니다!
OTT 골라보기
106
107
108
109
1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