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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PfV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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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 개
오늘의 이슈
24.05.24 15:50
어? 자신도 전 직원이었고 강형욱은 잘 대해주었고, 이전 직원이 밝힌 사실들이 잘못된것임을 이야기한 기사글 어제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어디론가 다 밀려 사라져 버렸음. 이글도 밀려 사라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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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0:31
전법무부 장관도 한동훈도 법에 따라 이렇게 하는데 , 당연한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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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9:41
그리고 뉴진스 중 4명은 원래 쏘스뮤직 연습생 이잖아 ? 제일 괜찮은 애들 추려갈수 있게 해줬더니 배신때림 . 회사에 보면 자기때문에잘된거라고 평소 말하는 사람들은 마지막에 뒤로 돌아서 아군에게 총쏘는데 , 민대표 결국 똑같은 길을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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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9:31
뉴진스 빼돌리려는 어도어에서 소속을 하이브로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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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16:23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안해주었다는 명분을 차곡 차곡 쌓아왔었네. 여러 행위들을 했네. 이정도면 당연히 더 있을꺼고 , 미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서 이야기 한거 보니 , 누군가 샘해줬을텐데, 회계출신 부대표가 분명할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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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15:02
배신의 단계를 하나씩 높여 가고 있었네 .. 가당키나 하겠어 ? 해놓고 이미 배신 이유를 축적하며 하나씩 실행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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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20:36
우리회사만 그러나 ? 우리회사사람들 모두 모두들 민이 잘못한거 명확한데, 여론은 반대라고 하니 모두들 의아해함 . 피프티 사태도 있어서 객관적으로 뉴진스 데리고 나가기는 힘들지만 배신을 언급하고 그걸 사담이라 하는 대표가 어디 있는지. 사담이라 하기에 부대표의 계획은 실행 여부를 떠나 숫자나 방법이 구체적이지 않은지 . 자회사라도 수천억짜리 회사 대표가 그렇게 많은 기자들앞에서 다른사람을 욕하는 것을 멋있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애들 수준은 뭔지 . 모두들 의아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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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09:06
올라오는 댓글들이 너무 감성적이고, 이상해. 내주위 회사원들은 민씨가 잘못했네인데 , 댓글은 도대체 고딩들이 적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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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3 11:38
연기학원을 이름비슷하게 어느 사기꾼이 낸거네. 저런거에 속지 말아야 함. 세상에 저런거 많음. 기생충 같은 유사 상표 만드는 새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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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14:49
일부러 뒤에 쫙 비춰서 한명도 안보는 것을 인증해 주러 가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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