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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다 윤 뽑은 사람도 윤이 이재명 잡아줄 거 기대하고 뽑았을텐데 조지라는 이재명은 안 조지고 경제를 이렇게 조질 줄은 몰랐을 걸

이꼴 날 줄 알았지ㅋㅋ.. 예측 수요 한~~~참 밑돌고 현실은 직장인들의 구명줄이 아니라 걍 나들이용 열차ㅋㅋ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까지 할 수 있다던데ㅋㅋㅋ

동작구로 이사갈까 말까 고민 중인데 동작구가 어떻게 창피해 동작구가 창피해서가 아니라 꾸역꾸역 '반포'라는 단어 넣어서 그 덕 좀 보려는 거지ㅋㅋㅋㅋ 신촌에 있지만 마포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

자 그래서 어딘가요 유명 제과점이면 사람들 많이 찾을텐데 이런 곳은 공개를 해야 사람들이 안가지

월급 적은 거야 이미 다 알고 들어간 거라지만 악성 민원은.. 실제로 고통 받아보기 전까진 그걸 체감을 못 하는 거니까.... 면직하는 공무원들 많은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

의대증원은 첫 번째 단계일 뿐이네 DJ등판시켜서 민주당 감성까지 자극시키네 아 근데 디올 수사는 언제하는건지?

그치.. 자본주의 사회 살면서 어떻게 돈을 안 쓰고, 소비를 하고 살아 지금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사는 사람도 결국 미래에 제대로 소비하고 싶으니까 지금 소비하지 않는 거잖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누릴 거 누리면서 소비하자는 사람 생각도 존중 되고 미래가 불안하니 미래를 위해 지금은 몸빵을 해야 된다는 사람 생각도 이해가 감..

좌우 할거 없이 늘리자는데 국민의 건강?을 핑계로 안늘린다고 ?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더 먹으려고 그러냐

부부 합산 최고 연금액이 월 469만원인데 월 300이상 받는 부부가 1000쌍이 넘는다고? 2017년에 처음으로 3쌍 나왔는데 그 후로 가파르게 증가했네.. 부럽네 저정도 받으면 은퇴하고도 확실히 든든하지..

부모가 한 푼이라도 더 벌고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애 가질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솔직히 고딩엄빠 같은 데 나오는 집구석 아니고서야 임금 수준이 출산율이랑 비례할 수밖에 없는 거지 뭘 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