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zwZe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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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3 10:56
디스패치야 너네 진짜 언론이라면 단월드 부터 파야 하는거 아니냐 ㅋ 개인 적으로 가서 점본거 까는게 맞냐 대대적인 사이비 집단을 파헤치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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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오늘의 이슈24.07.23 10:55
아 피곤하다 시혁아. 이제 이런거 언플 그만하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디스패치도 적당히 하고. 너네 요즘 거의 카라큘라 급이다.
82371969 - 오늘의 이슈24.05.14 02:04
"오빠만 일해? 나도 일하잖아. 이 집에서 살려면 생활비 내라며"라면서 결혼생활 17년동안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은게 4번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 이 한줄로 다 요약이 끝남
18453 - 오늘의 이슈24.05.13 23:25
야 50 다되가는 우리회사 차장님도 아일릿노래 듣더니 얘네가 뉴진스지 라고 하더라 염병
110 - 오늘의 이슈24.05.13 23:23
뉴진스 26일 컴백인데 민희진 인스타 빼고 아무 홍보도 없는 이유는? 방씨 인스타에라도 홍보해줘라
20 - 오늘의 이슈24.04.30 14:26
단월드 설립자가 세운 학교잖아… 쭉 단월드 설립자가 총장이다가 2023년에 총장 바뀌었구만?
610 - 오늘의 이슈24.04.30 00:16
기사 제목이 너무 악의가 다분해 보인다. 한소희한테 억하심정 있냐.
200 - 오늘의 이슈24.04.22 21:51
회사에서 다른사람 프로젝트 허락없이 카피하면 욕먹어도 싸지 ㅋㅋ 이제 아일릿 아니고 짭진스라고 불러야겠다
10 - 오늘의 이슈24.04.21 08:22
언제는 개연성 있어서 봤냐 걍 배우빨로 봤지
10 - 오늘의 이슈24.04.14 17:50
진짜 푸바오 덕후들은 저런말 안함, 중국가서 적응 잘하고 있고 이제 내년이면 자기 짝도 찾아야 하는 아이를 원래 있던 동물원도 아닌 제3의 동물원으로 다시 보내라고? 우리는 무엇이 푸바오를 위한 것인지 모두 알고 있고, 푸바오의 행복만을 빌고 있음. 뭐하는 어그로꾼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에 푸바오나 동물에게 관심하나 없다가 이제 이슈가 되니까 분위기 편승하려는 것으로만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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