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iszhdu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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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9 10:52
왜 작품이 안 들어올까? 최강희 나오는거 다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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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28 18:54
응원합니다~~~~~
120 - 오늘의 이슈24.02.22 11:08
동생 양세찬이 더 착실하고 진실해 보임
20 - 오늘의 이슈24.01.29 15:50
앗 어제 순두부집에서 밥먹다 바퀴벌레가 바닥에 돌아 다녀서 충격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ㅜㅜ 어릴 때 이후 못봤는데.. 식당 위생상태가 어떻길래..ㅜㅜ 입맛이 뚝 떨어져서 그냥 나왔는데..
0 - 오늘의 이슈24.01.29 12:53
전 요즘 런닝맨 1회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 114회까지 보고 있는 시청자인데요... 한 2년여 분량째 보고 있는데.. 송지효 없으면 안되는 런닝맨이에요.. 에이스지효.. 열정과 에너지..넘치고 모든 악착같이 해내고.. 게임도 잘하고 ㅎㅎ 병풍지효가 됐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110 - 오늘의 이슈24.01.27 14:37
98년도 제가 스물쯤 삼성동 현대백화점앞에서 연예인 바자회가 열려서 구경했는데요.. 아마 김희선씨 바자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진행은 유재석씨가 하는데..tv에서 보던 거랑 달리 훤칠하고 훈훈한 미남이라 너무 놀랐었네요. 그이후 좋아했던게 25년이 넘었어요 ㅎㅎㅎ
330 - 오늘의 이슈24.01.18 20:12
박정민이 여장한 느낌.
190 - 오늘의 이슈24.01.16 14:14
워메 18어게인..그해 우리는 때 노정의 맞나?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이름 안나와 있었으면 못 알아봤네..ㅜㅜ
20 - 오늘의 이슈24.01.09 06:06
전 얼마전부터 런닝맨 1회부터 다시보기하고 있는데.. 송지효가 예전엔 저랬구나.. 저렇게 열정적이고 똑순이였구나..하네요. 에이스지효로 활약하더라구요 매회 열심히 뛰는 그런 송지효였어요. 런닝맨 초반거 보다보니 고인이 된 분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립게도 만들어서 ㅜㅜ 여튼 옛날 초기 런닝맨이 재밌어요~~~
0 - 오늘의 이슈23.12.27 20:25
저도 기사보고 그랬어요. ㅜㅜ 지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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