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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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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사실 저남자랑 엄마도 사기 아닌가 엄청난 부자인척 시청자 우롱하다 야반도주하듯 없어졌는데 사기꾼집안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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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00:36
이게 사실이라해도 왜인지 놀랍지가 않아...
오늘의 이슈
본인 클라쓰가 유재석 위라고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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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01:10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오늘의 이슈
무식함 인증하네 가수 은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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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21:31
저년이 쳐 돌았나?
오늘의 이슈
그냥 흔한 10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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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20:36
직업이 이동국 딸 다른스펙없음
오늘의 이슈
그방면 상위 실기실력+영어+면접 수능아무리 잘봐도 실기 실력 없음 절대 못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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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20:33
한예종이 수능 보고 뽑냐? 아닌걸로 아는데?
오늘의 이슈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애들은 뭔가 인생이 안풀리는거지? 맘좀 곱게쓰자 실수안하고 사는 인간이 어딨냐 20대면 한창 시행착오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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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14:43
대마초를 핀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에 비해 비판 정도가 좀 지나친듯. 이 또한 지나가리~
오늘의 이슈
표절에 경력조작 전력에 주가조작에도 영부인 된 사람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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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10:40
언제부터 논문 표절하고 떳떳하게 다시 나올 수 있는 사회가 되었나? 고의든 아니든 표절이라는건 남의 성과를 내꺼처럼 만들었다라는 것이고 연구 윤리를 크게 훼손한 것인데. 학술적 가치를 아시는 분이라면 연구자들 보기에 부끄러워서라도 나오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오늘의 이슈
와 남 결혼한다는데 축하는 못할망정 방생이라니 두사람한테 돈떼인적 있나 맘 곱게 써야 복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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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7:53
모쪼록 방생 말고 .. 잘 살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슈
일은 뒷전이고 내 가족 뒷담화하다 걸렸는데 두번은 안할까 나같아도 감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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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7.06 21:04
대표이사의 가족이 직원 메신저와 근무 훔쳐보기를 했는데 복귀를 한다고?
오늘의 이슈
기사나 읽어보고 악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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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7.06 21:02
죽어가는 노견 옥상에다 놔둔 인간이 무슨 개훈련을 해? 벌어논 돈도 많다면서 다른 일 하며 편히 살면 안되나? 개관련 일로는 이제 더이상 안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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