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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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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up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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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9 개
십수년전 부터 학교도 그렇고 가르칠 능력은 못갖춘 상태로 에샛기들 패지말란 것만 세뇌되서 다 망쳐놨지.
1
23.07.15 08:49
사실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는 애들을 방치시키는 어른들 때문에 생긴거지 애들이야 시끄럽게 뛰어다닐 수 있다고 치고 그러면 어른들이 교육을 하고 못하게 해야하는데 그걸 방관해버리니까
오늘의 뉴스
ㅋㅋ 이기주의 끝판왕 한적한 시골 산골이 살지 왜 인간인척 사람들 틈에 사냐.
4
23.07.15 08:43
어떻게 하면 소방서를 혐오시설로 생각할 수 있는 거지..? 저래놓고 본인들 집에 불 나면 왜 빨리 안오냐고 뭐라뭐라할 거 아님??? 소방서 경찰서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안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
화가난다
군계일학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지
23.07.14 01:16
진짜 여자들은 왜이렇게 이쁜애한테 질투가 심한지 이해가 안가~ 남자들 사이에선 잘생긴애 질투해서 따돌리는경우가 없는데
오늘의 이슈
그래서 고용보험 고갈났다
23.07.13 12:41
서글프다 나라의 대부분이 노동자인나라에서 실업급여같은 사회보장제도는 필수인데 없애자는 정당에 표를주고 그돈을 떼먹겠다고 발표하는모습에 일잘한다고 또 박수를 치고있는모습.. 그 멍청함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그 어리석은 삶에 이내 서글퍼지고마는것이다
오늘의 이슈
조기전역 미끼 물다간 재입대 하는수가 있다. 차범근이 그 케이스.
2
23.07.12 19:15
특급전사로 조기진급이라니 군 생활도 엘리트처럼 하고 있나보네 이제 벌써 상병이야?? 역시 남의 군생활은 빠르구나
연예가중계
문재인이 확 풀어놔서 고갈
7
9
23.07.12 19:07
실업금여 최저임금의 연동을 끊고 최소 보장액을 60%로 변경하는 걸 검토중이라고 하네 저거 받는 조건 까다롭지 않았나? 어떻게 그렇게 잘들 받고 다니는건지
오늘의 뉴스
말을 말지말고 해봐
8
23.07.11 21:08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오늘의 이슈
뭐 이러다 일이 안생기거나 몸아프면 전당포 가는거지
3
2
23.07.09 16:21
일하지 않고 일 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가 니트족이었나? 그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부양할 가족이 있는 거 아니고 나 하나만 책임지면 되는 상황이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봄 이것도 고임금 vs 워라벨 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정도의 가치관인 거지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언제든 그만 둘 수 있는 환경이 우선순위인 사람도 있으니까
오늘의 뉴스
나가 사먹자는 어부지. 집에서 해먹자는 어무니. 합의안으로 밀키트 샀다.
23.07.09 15:10
아 다음주면 초복이구나?? 치킨 값 또 오르겠네 ㅋㅋㅋ 지금 삼계탕은 이미 올랐던데 가볍게 한 그릇 먹으려고 해도 2만원 훌쩍 넘지
오늘의 참견
문신.술.담배가 어울리는 사람이긴 하지
10
4
23.07.08 19:38
문신 지운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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