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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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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8 개
나만 죽을수 없다는 논개작전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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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18:16
조국을 믿진 않지만 적어도 가려운 데 긁어주긴 함 어제 윤 담화 내용은 걍 지역의료, 공공의료, 필수의료 이런 거 관심 없고!!!! 그냥 2000명!!! 아묻따 2000명!!! 딴 건 모르겠고 그냥 2000명!!!! 다른 대안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이거였잖음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뽀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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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14:44
ㅋㅋㅋ 너한테 대중은 별 관심 없는데 ㅎ
오늘의 이슈
법인차가 마이바흐면 이재용 윗급인가? 대통령 만나러갈 급이어야.
24.04.03 12:57
소비심리 위축된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거 법인이에요~ 티내고 다니는 저 쨍한 연두색 번호판이 짜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듯ㅋㅋㅋㅋ
사는이야기
지자체 한통속임. 입점비 많이 받아먹으니 장사는 남기기위해 가격올리고.
1
24.04.03 12:54
축제에서 뭐 사먹고 싶은 생각 전혀 안듬 ㅋㅋㅋ 차라리 싸가거나 포장을 해오는 게 훨씬 낫더라 아니면 축제 구경하면서 커피마시면서 걷고 식당을 가서 제대로 먹는 게 낫지
오늘의 참견
허위광고인셈. 그냥 가정부 뽑는거
24.04.02 19:25
얼마 전 난리였던 게 2시간동안 하원, 목욕, 식사, 설거지 놀아줄 사람을 시급 13000원으로 구하던 글 때문 맞나? 솔직히 지원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 같음.. 근데 하원 도우미라는 말을 쓰면 안 되지
오늘의 썰
비슷하지 않음?
24.03.31 19:31
솔직히 수고하십니다 수고많으세요 이런 건 그 의미 자체보다도 그냥 오프닝 멘트처럼 쓰이는 거 아님? 연장자한테만 조심하면 되는 표현 같은데 그렇게 배우자 앞에서 아는 척이 하고 싶으셨쎄요?ㅋㅋㅋ
AvsB 선택고민
녹음기 들려오면 컴백홈~
3
1
24.03.31 17:40
그래 아주 좋~~은 본보기가 돼줬다 그치? 이젠 학대 정황도 없는데 걍 학기초부터 무작정 녹음기부터 넣는구나 내가 특수교사면 때려치고 싶을 듯
사건사고
의사 한자를 바꿔라. 어울리지도 않기 무슨 스승師냐. 비뚤어질 斜가 어울림. 醫斜
24.03.26 23:04
메디스태프는 이쯤 되면 의사 커뮤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인간들을 위한 커뮤인 듯ㅎ 저 글 쓴 놈, 저 글에 동조한 놈들은 지들은 앞으로 평생 아플 일 없다고 생각하나?ㅎㅎ 그 붕괴된 시스템 안에서 고통 받는 게 누가 될지도 모르면서 잘도 나불대네
화가난다
이제 됐어. 잘 마무리
24.03.22 08:02
기어코 대국민 사과까지 하게 만들었네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ㅋㅋ 그래 이강인이 대표로 사과하면서 자기가 할 건 다 했다 그럼 축협이랑 정몽규는 언제 팬들 앞에 서냐 언제까지 선수들 방패막이 뒤에 숨을래
K스포츠
둘다 당선후 손잡고 감빵~
24.03.22 08:01
지난주에 유세를 엄청 많이 다니더라니 이유가 있었네 재판도 불출석하고 ㅋㅋㅋ 법원도 선거개입이니 어쩌니 시끄러워지고 소리듣기싫어서 강제로 데려가지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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