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an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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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anggo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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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9 14:59
레오가 냥이별로 먼 여행을 떠났나 보네요. 하희라님 귀하고 예쁘게 돌봐주시던 것 기억납니다. 슬픈 이별 마음으로 위로 보냅니다.
0 - 오늘의 이슈24.12.08 00:56
맞벌이하는 부부들이 울더라. 전쟁나면 우리애들 어떻하냐고. 자식들 손주들 상관없이 영웅이로 치유받으시는 어르신들이 주고객층이니 영웅이는 돈 많이 벌고 그 수준의 주변인들과 축구나하며 행복하시길
110 - 오늘의 이슈24.11.08 20:08
사람 고쳐 못쓰는데 정대세씨나 어머님이나 내외부환경이 앞뒤로 틀어막힌 쪽이라서 여자분이 생각 잘하셔야 할 듯. 분가하고 아이들만 친가외가 오고 가고 여자분은 사회생활하며 커리어.다시 쌓고 언제든 독립할 수 있는 존재가 되면 좋을 듯
0 - 오늘의 이슈24.10.21 12:12
음식은 맛난데 홀 직원들은 글쎄. 정지선쉐프 있고 없고 차이가 큼. 직원관리 안되면서 확장하는 건
20 - 오늘의 이슈24.09.19 15:16
기레기야 적당히 해라. 사람 죽이는 방법 중 니네들 말질이 최강이더라.
620 - 오늘의 이슈24.04.03 00:24
그 목구멍이 욕인 거다. 남성미, 의리 . . . 이런 배역은 이제 맡지말길
50 - 오늘의 이슈24.03.31 19:14
보이는대로였다면 이혼 잘하셨다고 응원보냅니다. 힘내세요
0 - 오늘의 이슈23.12.29 17:47
기사에서 양현석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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