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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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6 09:55
머리좀 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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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6 09:53
구혜선이 야한거새벽까지 본다고 한말생각나네
210 - 오늘의 이슈24.04.06 09:49
아이들 방송나오는거 그만하면 좋을텐데 지나고나면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좋은지 느낄텐데 방송출연이 아이들한테 1도 도움안됩니다
4413 - 오늘의 이슈24.04.05 11:08
돈빌려가서 전화도 안받고 사람미쳐버린다 돈거래는 지인과하면 관계 끝난다
1510 - 오늘의 이슈24.04.01 07:59
아무리 세상이 변햇다해도 적당히 가릴건 가려서하자 꼴불견이다
2561 - 오늘의 이슈24.03.31 15:02
아무리 시대가 변햇더라도 속옷만입고 뭘자랑하고 싶은건지 임신부들 배사진도 본인들만 좋은거지 그게 다 장삿속인데 배불뚝 왜 올리는건지
40 - 오늘의 이슈24.03.22 22:24
이지혜 점점 박지윤이랑 닮아간다
10 - 오늘의 이슈24.03.17 11:44
강아지 식칼 내리꽂는건 나한성겪 하니 나건들지마 이런건가 보통 평범한 남자든 여자든 저런건 생각도 못하는데 본인마음에 안들면 칼 가지고 어쩐다는건지 요즘 묻지마 칼부림처럼 무슨생각을 하고사는지
630 - 오늘의 이슈24.03.16 04:30
내가 뮐본거지? 강아지가 칼 내리꽂고있는거 맞나요? 요즘 칼로 모르는사람죽이고 세상이 어수선한데 지금 여배우라는사람이 식칼을 저리 세운건가오? 무섭다. 청소년들한테 분명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는데 저러는건 이제껏 이미지때문에 감추었던 본인 진짜 성겪이나오는거다. 칼로 저리 하는거 일반인들도 쉽게 못하는데
120 - 오늘의 이슈24.03.15 12:54
류준열 유해진이랑 닮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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