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Tmxh69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현대인의 감기 맞다니까 우울증이 별 게 아님 우울증 하면 무슨 히키코모리 같은 거 떠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확실한 건 SNS 중독인 사람들 이거 못 끊으면 우울증은 못 고친다고 봐야 됨

와.. 4년 전만 해도 1억이면 소형 아파트 전세값은 됐구나.... 지금 신혼집 알아보려면 1억은 돈 같지도 않은 세상인데 고작 4년 사이 이렇게까지 변한다는 게 새삼 또 충격이네 저 분들도 그때 결혼해서 집 마련할 걸 하면서 엄청 후회하실 듯

왜 단식하고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딱 영장 나올 거 같은 타이밍에 단식을 하고 있네 뭐..그냥 그렇다구요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겠다는 친구가 나한테 30만원을 줬다면? 솔직히 난 이런 걸 사람들한테 물어본다는 게 좀 그럼 식을 올리든 말든 받은 게 있으면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커뮤에서 사람들이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안 하려고? 흠...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증상이 심각해도 꺼려했었지만 요즘은 초기부터 내원해서 치료를 받으려 한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 건 좋은 거 같아요 정신적인 문제는 본인이 관리할 수 밖에 없는 건데 더 이상 남들 눈치 안보고 병원가서 치료하는 건 아주 좋은 듯

에휴 왜 이렇게 이기적인지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편하면 만사오케이인가 차라리 마트 밖에서 사용시 일정금액내고 사용하게 하면 안되나 그렇게하면 매출 떨어질까봐 못한다는건가.

오.........잘 하고 있다가 아직도 27%나..... 아주 대단한 콘크리트 층인 듯 못 하고 있다는 65%인데 긍정 부정 평가 1위 모두 '외교'라는 게 웃긴 지점임ㅎㅎ 하나를 봐도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이는구나~~~~

하.. 조만간 출근길 조금 수월해지는걸까? 정부에서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함 시위하는 지하철역은 내리지도 타지도 못하게 되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을 것 같아 난 찬성! 근데 설마.. 이제 시위하는 역 공고도 안하고 기습 시위하고 그런건 또 아니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