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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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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 개
애 낳으러 미국으로 원정갈 때, 아빠랑 같이 애낳고 키우고 싶은 순수한 모성애와 애틋함을 왜곡말라고 성토했었죠... 본질은 돌잔치가 아니라, 보통사람은 아삐없으면 할 생각도 못하는 돌잔치를, 혼자서도 기어이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거야 ㅋㅋ 이번에는 밥사주고 싶어 그랬다네 ㅋㅋ 너무 가증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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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7.02 10:11
식사대접은 개인적으로 하던가 해야지 돌잔치에 빈손으로 가나 나같음 더욱더 돌잔치 안할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애낳으러 미국 원정갈 때, 성토했잖아요.. 아빠곁에서 애낳고 싶다고.ㅋ 그게 가증스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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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09:51
식사대접은 개인적으로 하던가 해야지 돌잔치에 빈손으로 가나 나같음 더욱더 돌잔치 안할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남편 없음 안된다고 만삭의 몸으로 미국 날아가 출산하더니, 아빠없이 크는건 괜찮은가 돌잔치도 남편없이 한국에서 하네. 이 분한텐 한국=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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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7.01 12:36
무슨돌잔치를 남편도 없는데 식구들만 할일이지 저렇게남들 불러서 수금할일인가? 이여자 마인드 진짜 쌍팔년도네
오늘의 이슈
같은 일을 당해봐야만 아는 역지사지가 안되는 하등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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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23:45
피해자야. 그냥 잊고 살아라. 뭘 피가 거꾸로 솟노? 그럼 송하윤 만나서 1시간 반동안 패서 그대로 갚아줄거가? 티비를 안보면 되자나. 그 드라마를 보지 마라고. 이 어리석은 인간아
오늘의 이슈
학폭 최고 징계네.
69
24.04.02 18:03
학폭으로 강제전학....진짜 미쳤네 하.. 학창시절 겪어봤으면 저게 뭔뜻인지 다들 알거임
오늘의 이슈
제발
8
24.03.01 15:55
쿠팡 좀 치워줘..
오늘의 이슈
학력위조한 거니한테 배운 애들도 있는데.
23.12.09 23:22
그놈의 장관 하겠다고 무리하다 집안이 박살이 났는데 그냥 이대로 가족들이랑 조용히 살 생각은 없는 건가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오늘의 참견
합성해 놓은 것 같이 졸 크네
2
23.11.23 05:59
머리크기바라
오늘의 이슈
한글 못읽나. 전직 마약 최고봉 검사가 수사막는 꼴이라고 나오잖냐 이찍아
2
23.10.28 08:59
진짜 이 말이 맞지. 상선은 못 잡고 연애인들만 조진다면 진짜 검찰의 의도가 의심받을 수 있지.
오늘의 이슈
이렇게까지 연예인이란 직업에 집착하니까 더 싫어진다. 조용히 살면서 선행도 좀 하고 그러면 미담도 나오고 그러다 개과천선을 대중이 인정할 때, 그때 다시 노래하면 될텐데. 자꾸 입으로만 반성했다니까 가식으로만 보이지. 자숙이란 거엔 시간도 필요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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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9.28 14:17
얘 받아주는 방송사는 학폭 지지 선언하는거다. 이런애들 안막으면 학폭 안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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