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jjangon
작성한글 68 · 작성댓글 57
소통지수
5,888P
게시글지수
3,400
P
댓글지수
625
P
업지수
1,763
P
jjangon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7 개
볼때마다 울컥울컥.. 이선균이 떠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 이제 영화 드라마 어디서도 48세 이후 이선균을 볼수없다는게 맘이 정말아프다.. 정말 오랫동안 보고 듣고싶은 목소리를 가진 친근한배우였는데 정말 너무 안타깝고 맘이 아리네..
24
9
23.12.29 14:32
제발 포토라인에 그만 세워달라고 부탁했다는데 최소한의 권리마저 묵살한 자가 과연 누굴까 그자는 사람이 아니고 악마다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경찰에서 이 모든게 이루어졌으리라 믿진 못하겠다
오늘의 이슈
전얼굴이 더 카리스마있고 매력있었는데 고치니 흔녀가 되버렸네
23.12.27 23:40
저게 옥씨라고? 완전 페이스오프인데?
오늘의 이슈
머리속도 좀 채워야할듯..최혜선 똑똑하고 이쁘고 젤 괜찮든데 왜 이친구만 보는지 이해가..
2
23.12.22 16:49
역시 운동만한애들은 ... 근데 운동도 잘 못하는거같은데 시비나걸고
오늘의 이슈
애기 됬네 귀여워ㅋㅋ
23.12.12 10:11
ㅋㅋㅋㅋ얘는 뭐 중딩이됐어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어디서 숨어있던 악플러들이 이렇게 슬슬 기어나오는거야? 너 거울안보니?
1
9
23.11.23 19: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냥 기자가 찌질한 루저라 질투심폭발.. 어의없어가 쭉올라가네
3
23.11.22 08:27
처참하게 무의미한 기사네 ㅋㅋㅋ 도대체 어디서 몰락하고 무너진거냐? 기자머릿속?ㅋㅋㅋ
오늘의 이슈
기자 찌질하고 나쁜놈이네..얼마나 질투났으면.. 공든탑 누가무너졌데? 여전히 덱스좋기만 하구만
1
23.11.22 08:26
이승훈 기자님 부럽다면 부럽다고 하세요..ㅋㅋㅋ
오늘의 이슈
겁나 재밌게봤는데
1
2
23.11.15 23:00
귀공자는 그냥 김선호 몰아주는 영화드만..
오늘의 이슈
발정난 호빠순이 꽃뱀이 순수한 청년 하나 나락보내려다 지가 떨어진거지.. 악플달걸로 달아라..피해자가 김선호인데
76
20
23.11.15 22:59
그 여친이랑 사귀다가 낙태했다는 그 아저씨아님? 그때 뉴스로 처음 이름 들어봤음
오늘의 이슈
장도연 미모와 입담이면 영화제가 훨씬더 빛날듯
7
2
23.11.15 22:57
와 장도연 머선 일이고 대종상 엠씨라니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