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맥컬리 컬킨/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나홀로 집에’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x28;42&#x29;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일&#x28;현지시간&#x29;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컬킬은 아내 브렌다 송&#x28;34&#x29;, 두 아들&#x28;2살과 1살&#x29;과 함께 할리우드 명예의

&apos;나홀로 집에&apos; 맥컬리 컬킨, 미모의 아내+두 아들과 명예의 전당 입성 &quot;닮았네&quot;[해외이슈] : 네이트 연예

사람들 자극하려고 사투리 쓰니까 지역감정 건드리고 이제서 5명이 똑같은 이유고 6개월간? 그만둔 간호사는 없고? 저 의사 뜨자마자 얘기 나오지도 않았고 성추행도 애매하게 몸을 밀착하려 했다는 식으로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apos;꽈추형&apos; 홍성우 / 마이데일리 사진DB[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apos;꽈추형&apos;이라 불리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한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에 대한 폭로가 불거졌다. 과거 동료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행, 강제 추행을 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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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아빠 닮았네

사람들 자극하려고 사투리 쓰니까 지역감정 건드리고 이제서 5명이 똑같은 이유고 6개월간? 그만둔 간호사는 없고? 저 의사 뜨자마자 얘기 나오지도 않았고 성추행도 애매하게 몸을 밀착하려 했다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