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용자
작성한글 64 · 작성댓글 4
소통지수
10,410P
게시글지수
3,200
P
댓글지수
40
P
업지수
7,070
P
용자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4 개
오늘의 이슈
24.06.07 19:09
범죄자 가족 계속 기사써주는 기자님~어떤 의도일까? 멕이는 거 같은데
26
0
오늘의 이슈
24.06.05 13:14
먹고살기 바쁘오. 연앤 사생활 안 궁금하고 안부럽다. 제발
5
1
0
오늘의 이슈
24.06.04 10:38
뭘 이겨내? 논란이기만 할까나 ㅎ
13
1
오늘의 이슈
24.06.01 11:19
그럼 일단 재판,처벌받고 징계도 받으시고 용서나 재개를 굼꾸세요. 가수와 팬분들~ 댓가없는게 있나요
24
1
1
오늘의 이슈
24.05.19 10:33
남이 저질렀냐? 본인이 책임지는 어투로 ㅋㅋ 기가찬다. 저리 뻔뻔한 놈은 처음 보네~~
0
오늘의 이슈
24.05.16 18:38
나락행 열차 탑승... 어지간히 해라. 우리가 바보가 ...
0
오늘의 이슈
24.05.02 10:52
회사는 이사회 및 주총이 결정하지~ 본인이 몸담았다고 직원이나 월급사장꺼냐~주주 및 회사꺼지 여론을 이상하게 움직여서 상식밖의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일반 기업 직장인도 퇴직후 겸업 겸직 금지요~ 투자한 제품을 빼간다는데 가만히 있으면 회사가 배임이요 ~ 법정에서 다투면 될일
1
0
오늘의 이슈
24.05.02 10:44
혼자나 가족끼리만 간직하고 감상하시길~~ 피곤타
3
2
1
오늘의 이슈
24.04.27 15:22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기사님들 제발 불필요한 기자는 올리지 맙시다. 보도를 할만한 사유가 없어보이고 공익기사도 아닌데
23
0
오늘의 이슈
24.04.27 00:12
너도 감보냐? 이미지는 회복 불가지 인정과 사과도 없는 복귀라 ~~
46
2
2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