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rower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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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8 23:04
아이가 사랑으로 생긴건지 아닌건지는 누가 판단할건데? 남녀관계는 당사자들밖에 모르는건데 문가비가 정우성이랑 단순 관계만 하던 사이라 말한 적 있음? 팩트는 문가비는 임신후에 결혼을 원했다는거. 미성년자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결혼하고싶다던 정우성이 자기 아이 임신한 여자임에도 결혼을 거부한게 문제인거지. 단순히 양육비를 주네 책임은 다하겠네의 문제가 아님. 평소에 사람 귀한척 큰소리로 말하던 배우가 현실에선 사람을 결혼할 여자와 그냥 만나는 여자로 나누는 말과 전혀 다른 위선이 문제인거라고. 문가비가 네 딸이어도 그 생각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지? 작가라고 대중들을 바보로 생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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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8 22:23
하이브가 계약위반으로 옥죄니 똑같이 계약위반으로 정면승부하는거 멋지네. 뉴진스답다. 아무리 회사가 갑이고 연예인이 상품이라고 해도 그 이전에 인간임. 인간의 기본권은 침해하질 말았어야지. 내 권리는 내가 찾는게 맞음. 뉴진스가 역사적인 선례가 되길 바람. 응원합니다.
3190 - 오늘의 이슈24.11.27 23:50
유전자 검사 해봐라 조상이 같을지도
20 - 오늘의 이슈24.11.27 02:41
사실 한소희 바를 비쥬얼인데 덜 뜬게 신기함.
5463 - 오늘의 이슈24.11.24 23:58
아무리 봐도 정소민이 젤 나은데 ㅡㅡ 하니는 솔직히 저 착장에서 얼굴 빼면 다 별로. 정유미는 사진 각도에 따라 많이 다를듯. 나머지는... 코디가 없나 싶다.
0 - 오늘의 이슈24.11.24 23:51
이전 연인한테 받은 연애편지를 못 버리겠다고??? 내가 뭘 읽은건지 ㅡㅡ
3911 - 오늘의 이슈24.11.24 23:44
아이가 있어도 불가능할 정도면 이미 결혼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거일수도.
30 - 오늘의 이슈24.11.20 12:03
그럼 반대로 연예인이 근로자가 아니니까 회사 직원한테 갑질했다는 아이린도 따지고 보면 갑질이 아닌거 아니냐?
341 - 오늘의 이슈24.11.15 12:36
잘한 건 잘한거지. 외국 박물관에 한국어안내서랑 지도배포한거 다 송혜교잖아. 돈 많아도 좋은 일 할 줄 알면서 안하는 애들도 있는데 이정도면 칭찬할 일 맞음.
1030 - 오늘의 이슈24.11.13 12:27
그래 계속해. 이상민 근데 군면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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