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rower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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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6 13:20
Ok 이제 알았잖아. 그럼 행동으로 보여주면 돼.
0 - 오늘의 이슈25.02.06 09:41
공감많은 순위 1위인데 기사가 30위 밖으로 밀려나있음. 왜죠??
0 - 오늘의 이슈25.02.06 09:40
오요안나 기사가 자꾸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건 느낌인가? 빨리 제대로 밝혀졌으면.
20 - 오늘의 이슈25.02.05 15:02
솔직히 mbc라는 언론사가 이 나라에 필요함? Tv시절이나 그렇지. 직원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살했는데 구멍가게도 아닌 대형 언론사에서 보일 수 있는 애도가 이게 다임?? 오요안나가 아니었어도 누군가 저런 선택 할 수 있었던거임.
0 - 오늘의 이슈25.02.05 14:54
그래서 그 관계자 A씨가 누군데? 언제 수사 제대로 하는거임 대체?
0 - 오늘의 이슈25.02.04 07:41
아이가 진짜 하고 싶어서 오디션 한 거 맞음? 그랬으면 아이가 더 속상한 일이잖아. 그런데 제일 속상할 아이가 엄마 눈치 본다는건 왜인지 그걸 생각해봐야지. 주제파악이라니... ? 사고 전개가 놀랍네.
381 - 오늘의 이슈25.02.04 07:29
같은 직장내에서 뒷톡방 파서 사람 저렇게 단체로 인격살인하는 것도 범죄로 인정해야함. 매일 저러는데 누가 버팀? 오요안나 법을 만들어야 된다 생각. 그리고 여자가 여자한테 냄새나네 옷이 어쩌네 이것도 성희롱 아님? 프리랜서 선임한테 말했다고 mbc자기들 문제 아니라고 빠져나가지마라. 그럴거면 mbc기상 캐스터라고 채용 자체를 하지 말아야지. 안 그래?
0 - 오늘의 이슈25.02.02 10:31
박은지씨도 지나간 일이라고 참지 말고 얘기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5.01.31 12:33
동료 기캐.... 에휴...
0 - 오늘의 이슈25.01.27 17:45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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