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jOWlH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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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27 09:26
연극계에선 전혜진이 훨씬 잘 나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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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0.23 18:48
그 커리어에 자녀에 잘 나가고 멋진 아내에.... 행복에 겨워서 아주 몸부림을 치셨구만....처자식은 정말 무슨 죄냐ㅜ
30 - 오늘의 이슈23.10.15 00:59
그 무엇보다 자신의 진짜 가족이 필요할듯... 아이 생기고 육아하고 방송일하며 바쁘게 지내고 아이 재롱보며 살면 지금의 일이 많이 상쇄되지않을까 싶음... 예쁘고 사랑스러운, 박수홍씨 닮은 아이가 태어닜으면 하는 진심어린 응원을 해봅니다
20 - 오늘의 이슈23.10.14 19:06
와.... 이런데도 부모는 큰아들과 큰며느리는 죄가 없고 둘째아들은 새며느리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거라 주장하네..... 아무리 나이가 드셔도... 뭐가 옳고 그른지 전혀 판단이 안되시나본데....
190 - 오늘의 이슈23.10.13 17:10
자식들 취직못해도 저정도 뒷바라지 해주는 부모들도 많은데... 부모님이 굉장히 권위적이신듯ㅠ 부모말은 무조건 순종해야는데 그게 안되니 무슨 악귀처럼 대하는듯 보임ㅠㅠ
1040 - 오늘의 이슈23.10.13 17:09
박수홍 정말 어쩌면 좋냐ㅠ 부모 한사람만 그래도 미칠 일인데 ... 부모가 장남 지키자고 전국적으로 공개하고 짓밟다니... 상상도 못해본일을 보네ㅠ 핏줄 맞나?
20915 - 오늘의 이슈23.10.10 17:15
도깨비신부의 어머님?ㅎㅎㅎ
80 - 오늘의 이슈23.09.23 10:28
역시 성장기엔 살찌더라도 키를 먼저 키우고 봐야해 살은 뺄 수 있지만 키 안크는건 시기가 끝나면 되돌릴수가 없음 사춘기때 아이돌 좀 따라해보겠다고 다이어트하는 애들아ㅠ 다시 생각해라ㅜ
54614 - 오늘의 이슈23.09.11 19:45
그런 마인드에 쩌들어 촬영한 드라마는 안봐요^^ 길거리막아도 어이가 없던데 무슨 칸 출품작이라고 병원을 막아? 제정신 좀 박고 찍으시오 얼척이 없네
2712 - 오늘의 이슈23.09.11 19:44
촬영한답시고 이런식으로 어처구니없는짓한 작품들은 보이콧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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