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jOWlHc11

한녀버리고 양녀한테 갔다고 내려 폭탄을 누를 기사네요

뭔가 선도하고 앞서가는 인물들이 있음..홍석천처럼..많은 이슈로 고생도 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사회벽를 깨는데 일조했다고 봄…사유리 아빠없는 정자 기증으로 임신하는 이슈는 사회벽를 깬건가…새로운 장벽를 만든건가…지금은 모르겠음

헐... 저 우스광 스러운 옷을 입고 맨살이 다 보이는데 방석도 없이 저러고 앉아있으면 진짜 현타왔겠다ㅠ

한동훈-이정재 만남에 시총 2300억 불어난 대상홀딩스/2023.12.09/ ‘160억 배임’ 고발된 배우 이정재, 검찰서 무혐의 처분받아 2017.09.28 /

한동훈-이정재 만남에 시총 2300억 불어난 대상홀딩스/2023.12.09/ ‘160억 배임’ 고발된 배우 이정재, 검찰서 무혐의 처분받아 2017.09.28 /

하..쌍욕 박고싶은데 참는다

썸장사 빼면 재미가 없으시던데

저딴 인성으로 가수할려고 했구나

177은 무슨 직접 봤는데 키 졸라 작든데...

겹경사라기보단 주 원인은 임신으로 그 뒤에것들이 부수적으로 자연스럽게 따라간거지. 임신이 아니였으켠 혼인신고 할알이 없었고..정상적이라면 결혼식을 먼저하고 임신했을텐데. 난 연예인들 헝상 맘애도 없는말.가삭적인말들이 불편하더라. 결혼전 피암안하고 덜컹 암신하곤 항상하는말 서로 사랑하다가 하늘의 도움으로 축복이 찾아왔다며 결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