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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jOWlH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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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4 개
법원 때려부수고 나대는거보다야 훨씬 건강한 방법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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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4 15:55
할배yo.. 억울한건 알겠는데 니가 광우병때 나댄거 생각해봐
오늘의 이슈
돌아버린 광신도들에게 인간의 대화가 통할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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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3.04 15:55
이정도면 제2의 타진요 아닌가요? 적당히 하자.. 증거도 믿고 사람도 좀 믿자
오늘의 이슈
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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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3.04 08:59
뒤 여자가 더...
오늘의 이슈
차은우옆에서 살아남을 연예인이 극소수일듯
3
25.02.28 19:26
평소에 아이유 이쁘다고 생각하는 1인. 근데 이조합은 한쪽이 많이 기우는군요 ㅜ ㅜ
오늘의 이슈
이거네 정치원에서 영입하려는것도 거절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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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5.02.28 19:25
과거 백종원이 청문회 나갔을때 오히려 국회의원들을 향해서 크게 꾸짖은 적이 있었음. 그 당시 백종원은 건들면 오히려 의원들한테 역풍부니까 의원들이 허허허 하면서 넘어갔는데, 쓰레기같은 인성의 의원들 특성상 100% 마음에 담아뒀다가 요즘 백종원한테 잡음과 균열이 생기니까 이때다 하고 공격하는듯
오늘의 이슈
니 정신이나 똑바로 챙기던지 악플로 처벌이나 받던지
4
25.02.25 16:35
솔직히 안나오셨음 싶어요. 죽은 사람 생각나서 진짜 맘 안좋네요. 다른 일 하셨으면....
오늘의 이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연극배우시절부터 남편보다 더 뛰어난 배우로 정평이 났었다는데 오로지 남편 잃은 미망인으로 동정만 받는걸 전혜진배우 본인도 원치 않을겁니다
5
25.02.25 16:34
기사 제목 이게 최선인가요… 전혜진 배우 독립된 개인으로 봅시다.
오늘의 이슈
니 인생이나 좀ㅋ
25.02.24 15:22
둘이 너무 안어울려유!
오늘의 이슈
유명하죠 특히 대기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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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15:16
고노부는 예전부터 늘 사측
오늘의 이슈
유책배우자가 자유를 들먹이며 바람을 피우듯 남은배우자가 이혼을 결정하는것도 온전히 그사람의 몫인겁니다 구차하고말고를 제3자가 거론할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지탄받을것은 바람을 피운사람이지 이혼에 동의안했다고 지탄받을 이유는 없죠 평생 그렇게 무슨 계약 들먹이며 불륜 옹호나 하고사시던가요
10
25.02.22 12:27
남녀 일방이 싫다면 계약이 종료된것. 구차하게 이혼 동의는 왜 안하는데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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