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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ocD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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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ocDx6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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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노래도 못 하는데, 직업이 "가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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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11:37
모태아이돌
오늘의 이슈
오호! 정말 맞는 말인 듯~
8
1
24.04.07 17:51
본인이 87인데 저 시절이면 선생들이 빠따치던 시절인데 강제전학을 보낸다는건 빠따쳐도 답이 없다는 뜻임
오늘의 이슈
운동 선수처럼 땀 한 방울도 안 흘리고 쉽게 돈을 버니까 이 정도는 당연한 것 아닐까??
67
20
24.03.17 19:43
연예인도 참 피곤하겠다. 사생활에 무슨 나라 뒤집어진 것처럼 기사가 몇백개씩... 그러니 돈을 많이 벌겠지만 참 할일 없는 사람들 많다.
오늘의 이슈
진정한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이런 돈많은 연예인의 아이에 대한 것이 아니다. 주위에 어려운 장애인들이 많다. 가난해서 해외여행 한 번 못 가본 가족들도 있다.
1
5
24.03.15 08:45
굳이 궁금하진 않습니다.
오늘의 이슈
노래를 못 하는데, 직업이 가수!!
1
4
23.12.04 21:21
성형전을 보거라
오늘의 이슈
많은 아이돌 연습생이 피땀을 흘려 노력과 연습을 하죠. 그 중에 한 명이라도 실력이 높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이런 댓글 보면 마음 아픔요 ㅠ
8
23.10.21 22:49
운 좋게 블핑이 안 되었다면, 태국에서의 직업은 무엇이었까??
오늘의 이슈
진짜 명언입니다!
8
2
23.09.12 00:15
사업실패가 이혼사유라면 사업성공도 이혼사유여야 한다.
오늘의 이슈
이 글은 남자가 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9
23.08.30 01:21
난 어릴때 잘생긴 남자들만 골라 사겼는데, 지금은 의사나 판검사처럼 명예로운 직업 가진 남자 골라서 시집가고싶음. 와꾸는 델고다니기 챙피하지 않은정도면 충분할듯한데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가 안보여서 답답함. 왜이리 내 주변엔 씨가 말랐니? 결정사 가봐도 30대 의사는 연결 안시켜주고, 겨우 40대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 정도밖에 연결 안시켜주고 정말 화나서 쌍욕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환불도 반밖에 안해주더라^^
오늘의 이슈
30만원이 아까우면 친구가 맞나???
8
23.08.22 20:31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겠다는 친구가 나한테 30만원을 줬다면? 솔직히 난 이런 걸 사람들한테 물어본다는 게 좀 그럼 식을 올리든 말든 받은 게 있으면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커뮤에서 사람들이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안 하려고? 흠...
결혼기타
벤틀리에는 스티커를 안 붙이지요~
23.08.06 13:56
저렇게 큰 문신은 왜 할까?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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