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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 사회가 심각하게 병들었다. 무한 이기주의에 계급사회를 만들어가는 모습 보니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생각나네

옥순 쟤는 남자를 만날 생각이 1도 없었고 "나 이 정도 되는 여자야"라는 것을 TV에 나와서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야. 거기에 빙딱같은 머스마들이 놀아난 것일 뿐

왜 깜냥도 안되는 홍준표를 자꾸 무대에 세워서 체급을 올려주는지 이해가 안됨. 토론이라고 해봐야 논리라고는 없이 우기기 일쑤인데

나는 제일 짜증나는게 저인간이랑 비슷한 나이인데 나는 군대 강원도 인제가서 무장공비 침투했을때 밤새도록 실탄지급받고 산속에서 덜덜떨면서 빨갱이랑 싸웠는데 저 인간은 군대도 안간 인간이 빨갱이 멸공을 외친다는거다. 정말 어이가 없어. 유승준도 보수라면서 그 난리를 부리고. 국힘에 군대를 제대로간 인간들도 없음. 왜 장사를 하냐고.

ㅋㅋㅋㅋ어제 국회 현안질의 때 여야 양쪽에서 얻어터지는 거 보는데 개웃기더라 경찰발 제보로 사방에서 난타 당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초등학생한테 질문하는 것처럼 했어요 안했어요? 할거에요 안할거에요? 네 아니요 라고 대답하세요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오동운 불쌍해보인다고까지 하던데; 그건 아님ㅋㅋ 적어도 이번엔 결기는 좀 생긴 것 같더라 지켜볼게 2차 집행 ㅇㅇ

와 선동자제 서약 요구 관련해서 얘기 있긴 하더니 찐이였네 결론적으로 명목상 안전문제라는 것뿐 실 실상은 정치적 선동이라고 판단해서 서약 요구했고 응하지 않으니 자체 취소시켜버린거네 이래서 연예인들은 정치적 발언하는 거 손해라고 하는 건가 무섭네

와 선동자제 서약 요구 관련해서 얘기 있긴 하더니 찐이였네 결론적으로 명목상 안전문제라는 것뿐 실 실상은 정치적 선동이라고 판단해서 서약 요구했고 응하지 않으니 자체 취소시켜버린거네 이래서 연예인들은 정치적 발언하는 거 손해라고 하는 건가 무섭네

분명 반대의견도 있는데, 가수면 노래 잘하지 정치색 띄는 정치발언은 좀 그렇지 않나. 당신 노래좋아서 간 자리에서 말이야

구미 니들은 김흥국 불러다가 아싸 호랑나비나 실컷 듣고 불러라

임영웅은 저번에도 선거때 양쪽 캠프에서 선거송 요청했을때도 어디에도 사용허가 안한다고했음 가수가 왜 정치목소리내야해? 지금 탄핵관련 목소리내는 탑스타들 얼마나 있는데? 임영웅한테만 발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