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자기는 이런 대우 받을 사람 아니라고 분노 조절 못해서 여기저기 험담하고 다니고 변리사면 뭐하냐고요. 자기 감정이 중요하면 남의 감정도 존중할 줄 알아야죠.

다은씨는 원남씨와 안 엮인걸 감사해요~
뒷담화로 하는 행동과 말들이 소름이었음.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
분노조절을 못 하는 모습도 실망..

최근에 문자로 통보받았다고 적혀있음. 6년전에 알게 됐고 사귄지는 사년됐고 헤어진건 최근.

6년전에 사귀고 4년만나고 2년지난 문자이별을 이제와서 폭로 하는 이유는?

lilii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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