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k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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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7 02:17
언제 나오나 궁금했는데 이제 나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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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25 23:02
축하해요~~ 꼬마 요리사가 엄마가 되다니~~ 누굴 닮을지 궁금 하네요~~
61 - 오늘의 이슈24.01.25 20:10
억지를 많이 쓴다!!!! 그렇게 밖에생각을 못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봐도 그런점도 전혀 안보이는데!!
720 - 오늘의 이슈24.01.09 20:09
근데 오래전 일인데 이걸 기사 낸다는게. 말이안되다~ 과거일로 억지 쓰지 마라~~ 남자나 여자나 이쁘고 멋있고 끌리는건 당연 한거지~
0 - 오늘의 이슈24.01.09 19:54
확실한 기사 맞아! 확실하지도 않는걸로 트집을 잡는거지~ 부부일은 부부가 할일이지 나서서 아이들 때문에 참아라, 용서하라,이혼해라 이런거 하는게 상관할일이 아니다~~ 그냥 때가 되면 알게되니 냅둬~~~ 그리고 왜 과거기사 왜 들쳐내! 그때는 결혼 하기 전이잖아~~
10 - 오늘의 이슈24.01.02 18:32
왜 영지가 사과까지해야 하지!!!!!! 세븐틴 팬들 어이없다!!
440 - 오늘의 이슈24.01.02 18:01
진짜 유난스럽다!! 원혁도 귀한 아들일텐데 상견례까지 저렇게까지 한다는 자체가 이상한지~ 저렇꺼면 평생 시집못가고 끼고 살아야지~~ 보는 나도 답답하고 어이 없고 짜쯩난다! 자기 딸만 귀한줄 알아!
0 - 오늘의 이슈23.12.27 16:44
모든 사람들은 실수 하기 마련이지만 이건 정말 아니잖어... 악착같이 살지... 오기라도 살지.. 남은 사람들은 어찌라고.... 정말 슬프다... 정말 아니길 바랬는데... 더이상 희생이 아니길 바랬는데... 얼마나 좋아했는데.. 드라마 나오면 챙겨보고 그랬는데..이렇게. 가버리나.... 너무너무너무 안타깝다... ㅠㅠ
0 - 오늘의 이슈23.12.12 17:22
근데 재혼한다고 해서 잘 살거란 보장 있나요??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아빠한테 맡기고? 제가 봤을땐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10 - 오늘의 이슈23.12.12 16:51
아무리 무대가 중요하지만 사람으로서 귀하고 소중한 생명을 임신했는데 축하를 못해줄망정 저런말을 임신한 사람한테 아무렇지않게 할수있지!! 이거 평생 원망할것이고 깊은 상처로 남을거다!! 진짜 나도 한 여자로서 시청자로서 이런말 당사자가 아니었어도 진짜 치욕스럽고 서럽고 상처로 남을것이다!! 그리고 뮤지컬 좋아질려고 할 참에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정말 실망이고 스태프 감독들 싫어진다!!! 어느 누구도 같은 마음으로 편이되주지 위로하지 못한 차지연님을 대했던게 정말 안타깝고 가슴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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