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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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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 개
오늘의 이슈
25.01.19 23:57
아니 이복 형제를 굳이 만나야 할 필요가 잇을까 .. 이제는 빚팔이가 끝나니 .. 이상한 병원팔이 부터 거기다가 이제는 굳이 가족 팔이까지 할려나 보네 .. 아주 몇년을 울겨 먹겟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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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9 12:00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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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9 11:59
애는 외쿡 사람이 왜 남의 나라일에 이리 설칠까 .. 니네 나라 내정에나 신경 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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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19:36
외쿡 사라.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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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19:29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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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9:41
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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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2:16
진짜 너도 무식하면 용감 하다고 꼴깝은 너혼자 떨고 니 잘못을 생각 하고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자빠져 잇던가 해야지 거기서 또 애들 엄마를 걸고 넘어져 ..ㅉㅉ 그걸 니꾀에 니가 꾀엇다고 하는 거다 .. 미안 하고 챙피 하고 부끄러운줄 알고 조용히 아가리 닥치고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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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0:47
어른이라고 생각을 하고 햇다면 그런 말은 굳이 콘서트 현장에서 안하는게 어른이엇겟지 .. 그저 그런 어른들 한남동 관저 앞에 가면 쎄고 쎗어요 .. 어른 대접을 원하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고 햇어요 ..할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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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09:40
넌 그냥 가만히 잇엇어야 되는거엿다 .. 율희만 그러겟냐 .. 많은 여자들이 잠이 많은 여성분들이 꽤 많다 .. 그리고 그 어린 나이에 너 군대 잇을때 그때도 애 안보고 잠만 잣겟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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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23:16
나이 쳐 드셧으면 아가리는 닥치고 지갑을 쳐 열라 그랫는데요 .. 지갑을 쳐 열어서 돈만 줍줍햇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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