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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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06 10:27
그냥좀냅둬요..다이어트를 하든지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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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0.06 02:28
할머니가 부르짖던 도현아도현아가 잊혀지지 않아요.. 도현이가 먼 친척 사촌동생 같아서, 이젠 기사만 봐도 눈물이 나요. 도현이 꿈이 변호사라 했었는데, 이런 아픔과 고통을 대신해서 싸워야하는 일없이, 한없이 평온한 천국에서 끝없이 행복할껍니다. 부디, 조부모님.부모님 모두 어서 평안 하시길 기도합니다.
4810 - 오늘의 이슈23.09.26 16:11
관심도 소비임. 클릭하기 싫지만 굿뉴스여서 한번 클릭해봄.
30 - 오늘의 이슈23.09.14 01:38
무너지지마세요.피해교사뿐만 아니라 가족들,동료들 역시 평생갈 고통이고 아픔입니다. 비상식적이고 미친사람을 상대하는일은 말못하는 아기 상대하기보다 힘든일입니다. 연락 일체 받지 마시고 지금은 피해교사분 마음 다잡는일에만 집중하시길바랍니다.
30 - 오늘의 이슈23.09.09 19:13
왜 빅히어라 드립쳐보지 당당하면. 어찌알아 판이 또 뒤집힐지.
0 - 오늘의 이슈23.09.07 12:20
더글로리 사전인터뷰때 학생때 학폭같은 이슈체크 분명 했을텐데 거짓말 했겠지? 자신의 과거는 덮힐것이라 생각했던걸까..자신한명 때문에 작품이 날라갈 수 있는데도..방영당시에 터졌다면 그 누구도 청룡이든,백상이든 단상에 이름하나 못올렸을텐데, 과거도 그렇고,현재도 그렇고, 편지도 그렇고. 이기적이고 무서운사람.
16134 - 오늘의 이슈23.09.07 12:00
일진무리에 있었지만 직접 가담하지 않았다가 최대의 방어권? 더글로리에서도 연진이도 주로 가만히 지켜보며 웃던 가해자 아니었던가?. 피해자들한테는 미친x이나 더미친x이나 똑같음.. 일진이었던 얘가 드라마나와서 일진짓 연기하다 대박나서 잘사는거 보면 그 심정이 어땠을까는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니 연진아
10 - 오늘의 이슈23.09.05 07:20
안타깝다..인기가 절정일땐 진심이라는 신념을 외치며 대중의 야유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던 진짜 방송인이었는데.. 이젠 눈감고 귀닫고 자신이 선택한길을 곧이 가며 과거로 치부하네.
0 - 오늘의 이슈23.09.01 17:28
꼭 어딘가에 저 미소로 행복하게 여행하고 있을꺼 같아요. 그곳이 어디든 편안하고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0 - 오늘의 이슈23.08.16 15:27
둘이 환상의 짝꿍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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