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erv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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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7 19:17
국힘에게 투표한 유권자분들 당신의 한표는 아무가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뽑은 대표는 아무것도하지않거든요 참고로 저사람들 한명 한명이 받는 연세비는 1억5천입니다 모두 당신의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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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4.12.07 18:03
와중에 양심있는놈있을까봐 아예 다끌고나가버리네 ㅋㅋ니들은 이제 정당도아니고 보수도아니다 내란부역자들이자 주동세력이지 오늘 어째 넘겼다싶겠지만 언젠가 포승줄에 줄줄이 굴비엮듯이 끌려들어가는날이올거다
270 - 오늘의 이슈24.12.07 17:00
돈을받고 나오기땜에 보수라고 하던데 ㅋㅋ 할배들요 제발 가소 자식세대한테 폐끼치지말고
2051 - 오늘의 이슈24.12.07 11:43
우리나라에 유일무이한 진짜 '보수' 정당
210 - 오늘의 이슈24.12.05 13:22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풍파를겪고 올라온사람을 좋아하지. 그래서 영리한정치인은 불확실한 선택의기로에섰을때 보신주의보다 내신념을 지키는길을 가는거야. 그길이 불구덩이같고 당장은 죽는길같아보여도 내한몸 던질줄알아야 거물이되는거고 그래야 개같이부활하는거거든.. 근데 형은 걸렀어 담이약해 승부사기질이없어. 간철수의 길을가는구나.. 간뚜껑..
0 - 오늘의 이슈24.12.05 12:23
뭔 엊그제 발언한줄알았네 ㅋㅋ 20년이면 민주투사가 꼴통도지사로 변하기에 충분한시간이다 언제적 발언갖고 연예인 머리채를 잡는겨
20 - 오늘의 이슈24.12.04 17:31
탄핵가결로 손발을 잘라놓기전까진 국회에서 대기타라 오늘내일밤이 고비다 뭔짓을 저지를것만같다 안심할때가 아니야
40 - 오늘의 이슈24.12.04 14:17
투입된 군인들 훈련수준과 무장을 봤을때 진압못한거라고 보긴어렵고 안한거겠지..명분도없는 계엄에 휩쓸려서 역사에 죄인이되고싶은 사람이 누가있을까? 명령은 내려왔고 하는척은해야겠고.. 이번사태는 발빠르게대처한 국회의원들, 강하게진압하지않은 군인들, 새벽까지 스크럼짜가며 대치해준 시민들의 승리다
100 - 오늘의 이슈24.12.04 14:15
내생각도같다 감옥이 두려워서 계엄을 선포한놈이 뭔짓인들 못할까 이미 일본이나 우크라같은 지가퍼준나라에 망명도 알아보고있을거다 문제는 국방부장관도 한통속이라 얼마든지 벌어질수있는 일이란거다 당장 탄핵가결시켜서 직무정지부터시켜라 나중엔 출국금지도.
10254 - 오늘의 이슈24.12.04 12:50
윤은 그렇다치고 이양반은 대체 뭘바라고 썩은 낙하산타고 호기롭게 낙하했는지 모르겠네.. 뭐 파보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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