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xePpyk95
작성한글 135 · 작성댓글 33
fbxePpyk95님의 활동
총 135 개
띄워주기 아니겠나.
현장에서 신고하고 경찰 불렀어야지. 뒤늦게 문제 삼는 건 이상함.
논란에는 입닫고, 이미지 쇄신하러 예능은 나오고?
이런 개념 있는 배우가 있는가 하면, 범죄자를 드라마에 꽂아주고도 모르쇠인 불륜 배우가 있는가 하면, 뻔뻔하게 그 드라마 나오겠다는 범죄자 배우도 있다. 연예계도 개념 있는 사람들로만 채워지길.
솔직한 감상평을 말하자면, 1이 제일 좋았고, 2에서 약간 흥미 떨어졌고, 3에서 재미도 그닥 느끼지 못했다. 1은 지금 봐도 재밌는데, 4~8이 그 수준에 미치진 못할 것 같다.
한국 방송에선 다시 보지 말자.
김사부의 활약상이 나와줘야 하는데, 김사부 제자들 비중이 더 크다보니 기다와 다른 점 때문에 좀 아쉬움이 남음.
남자를 엄청 밝히나보네.
그니까 연예인에게 생각있는 행동을 기대하지 말고, 연예인들이 잡담이나 하는 방송이나 저들끼리 여행가서 노는 방송들 보면서 좋아라 하지 말고, 연예인들 1회 출연료가 스탭들 월급보다도 많은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바꾸라고 말해야 한다.
재미있던데? 이경영정도 되니까 무게감 있는 갈등도 가능하지. 아쉬운 건 그 김사부 후배분이 안 나오는 것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