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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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쉐이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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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1 12:17
남의 사생활을 저렇게 얘기하는 인간은 피해가야함. 니 앞가름이나 잘하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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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31 12:43
이혼하며 사는 부부들을보니. 화목하게 사는 나의 가정에 감사함을 느낀다
373 - 오늘의 이슈24.10.25 10:50
이웃 할머니가 돌아가신것같이 마음이 먹먹하네요 영면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4.05.24 19:27
얼마나 떳떳하지못하고 드러운게 있으면 저렇게까지 숨길까 싶다.
40 - 오늘의 이슈24.05.24 19:08
이상할정도로 너무 강형욱 몰아세우는 느낌이 강하다
0 - 오늘의 이슈24.05.23 19:06
범죄자주제에 공권력을 너무 우습게아네 ㅉㅉ
0 - 오늘의 이슈24.01.23 20:11
더러운것들
0 - 오늘의 이슈24.01.16 22:59
이선균도 피해자로 신고한건데 신고의 본 질을 잃고, 실적에 눈깔 돌아서 죽인거나 마찬가지지
40 - 오늘의 이슈24.01.16 22:08
짜바리들 실적파티에 이선균 당한거다 라고 생각듬 불륜을 했든, 그건 도덕적인 문제지 간통죄 폐지국가에서 마약으로 증거불충분 3차음성 무혐의 나오니 사적인거 공개해서 한사람 숨도못쉬게 ㅈ되봐라 식으로 한거임. 변호사도 그러잖아 일반인이였으면 진작에 수사종결 인데 실적 잡을라고 사람 코너로 몰았다고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의정부 경찰서도 성폭행 당한여자가 스토킹 신고했드만 피해자 보호는 해주지도않고, 스토킹무혐의로 끝내고 스토킹남 마약혐의만 구속시키고, 표창장받았다는데 피해자 신분 노출 다시키고 제일 악랄한것들이 경찰
5890 - 오늘의 이슈24.01.12 11:57
짜바리들이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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