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KUBLw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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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02 15:48
이딴것도 기사라고..에휴 기레기색히들
0 - 오늘의 이슈23.11.21 09:16
새벽까지 일하고온 남편한테 가사분담안한다고 징징거리는거부터 제정신이 아님. 전업에 애한명키우는데 온갖 설움과 핍박을 다받은거마냥 징징거리니 남편이 집에 있고 싶겠냐?? 조같은 스토리짜는 작가들도문제고 이딴방송은 폐지해야함
10 - 오늘의 이슈23.09.21 08:57
기사라기보단 블로그 감상평에 가깝네. 갓벽, 넘사벽 등 비표준어에 맥락에 안 맞는 후속작 언급까지.. 연애기자에 많은걸 바라진 않지만 글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0 - 오늘의 이슈23.08.15 07:28
오은영 박사포함 패널들 정신차려라 저게 두 사람의 성향차이냐???? 그냥 여자가 정상이 아닌거지. 중립인척 헛소리말고 패널들 실질적인 조언좀 해라
90 - 오늘의 이슈23.07.11 20:35
세트장만들어서 촬영해라 엄한 시민들 불편하게 하지말고
20 - 오늘의 이슈23.06.11 22:40
저프로 연애인들 장사하면서 손님많은거보고 죽을거같다 힘들다 하는거보면 정말 한심함.. 자영업자는 그거 맨날합니다. 거기다 손님많아서 일많이했다고 다음날영업일인데 쉬자고 하는거보고 바로 채널돌림. 출연료 수십배받으면서 고작 며칠장사하는거 힘들다고 징징짜는거 진짜 한심함
542 - 오늘의 이슈23.06.11 12:51
모든 문화콘텐츠는 어차피 개인 취향이 들어가는데 저 평론가 평점이 뭐 중요한 지표인양 우르르 쫓아가는 행태가 더 문제. 저 사람이 영화한편이라도 입봉한 사람임? 그냥 영화많이본 사람일뿐임. 만들진못하는데 평가만하는 평론가들 말이 뭐대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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