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라는 작자가 저딴식으로 횡령이나 하고앉았고 ㅡㅡ 가족의 연을 끊는건 물론 법적으로 절대 봐주지말고 승소하길 빌어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방송인 박수홍의 막냇동생이 큰형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본인 명의의 급여 계좌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면서 “큰형은 작은형&#x28;박수홍&#x29;과 나를 착취 대상으로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동생의 증언을 들은 박수홍은 눈물을 보

&quot;큰형에게 우린 착취 대상&quot; 동생 증언에 흐느낀 박수홍 : 네이트 연예

참 궁핍한 GZ들 많은것 같다 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기안84. 사진|MBC [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돈 빌려달라는 다이렉트 메시지&#x28;DM&#x29;가 절반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서 기안84가 다이렉트 메시지를 확인하면서 이

노랑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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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는 작자가 저딴식으로 횡령이나 하고앉았고 ㅡㅡ 가족의 연을 끊는건 물론 법적으로 절대 봐주지말고 승소하길 빌어요

참 궁핍한 GZ들 많은것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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