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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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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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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30 개
오늘의 이슈
24.06.30 17:05
더욱 승승장구하길 응원할게요!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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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8 16:38
오왕~귀여워요^^ 바다님의 긍적적인 에너지가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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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20:59
어쩌다가 이렇게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졌는지 몰라도 같은 MZ세대로서 화가나네요. 제발 기본 예의 좀 지키며 삽시다. 손님이 오면 인사가 기본아닙니까? 휴대폰만 하고 있지말고 인사 하세요 이것도 꼰대라고 몰아갈건가요? 문자말고 최소 전화라도 하고 퇴사할때도 전날이라도 직접 이야기하세요 이것도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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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9 17:27
불도저에 탄 소녀도 김혜윤배우 나오는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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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20:30
유괴의날 재미있게 봤는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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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0:31
박성훈 배우님 매력있었어요 스토리가 옥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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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3.20 11:05
범죄자들의 복귀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작품하나 잘만나서 과거 저질렀던 범죄를 잊어주길 바라며 꾸역꾸역 복귀를 합니다. 우리 삶이 바쁘기 때문에 결국 바라는대로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두번 출연할때 모든 욕을 한번에 다먹은것을 참아내기만 한다면 다음 작품은 모 연예인 물의 후 "복귀시동" 이런 기사도 안날뿐더러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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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06:27
연기력 논란기사가 왜 났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좋은 연기였어요 극의 흐름을 깨지않았고 어려운 감정도 잘살렸습니다. 전직 아이돌들 나오면 남녀불구 발연기로 연기보기가 힘들때도 있는데 전혀 그런점이 없어서 노력을 많이 하셨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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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6:12
드라마를 좋아해서 활동이 뜸하면 생각나는 배우들이 종종 있어요 그러다 몇년전 문득 이분은 뭐하고 계실까? 작품안하시나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며칠뒤 돌아가셨다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벌써 3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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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8 19:24
저도 빠른 1월생인데 같은 초중고대학 친구들에게만 적용되는거고 사회나가면 빠른이라 하면 안해요 아직도 빠른이라고 챙기시는 분이 계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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