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청렴
작성한글 35 · 작성댓글 5
소통지수
2,947P
게시글지수
1,750
P
댓글지수
50
P
업지수
1,047
P
청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 개
저도요
24.11.06 12:32
일라일라 내 최애곡
오늘의 이슈
맞습니다 누구나 처음이 있는데 다들 왜그렇게 비난만 하는걸까요 속상합니다
2
1
24.08.24 22:54
난 잘했다고 생각한다 차장이고 부장이여도 짬밥이 있어도 안해분 분야인데 당연한거지 왜 다들 본인 주제들은 모르고 남만 욕하는지 모르겠네 본인들은 저런기회를 주면 잘할수나 있나?? 안해본 분야에 대해서는 누구나 신인이다
오늘의 이슈
악귀도 재미 있죠^^ 손더게스트에서 박일도라는 이름이 아직 생각나네요 저도 무서웠어요
3
23.06.24 06:44
공중파의 표현의 한계를 감안해도. 손더게스트의 서늘한 분위기를 따라갈 수 없다. 뭔가 편집이 늘어지고 생각보단 배우가 역에 안 맞는 느낌. 지리산의 개망함을 엎어보려한 기대작인데 아쉽네
오늘의 이슈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단역으로 나오실때 인상깊었는데 이렇게 여러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더욱 왕성한 작품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
23.04.07 16:57
저렇게 머리길게 하고 꾸미니까 너무 예쁘시네요 개성있는 연기 너무 좋아요
오늘의 이슈
연예인들 몸값올라가는것 만큼 스탭들도 월급 처우개선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황정민 배우님이 말씀하셨던 수상소감 중에 잘 차려놓은 밥상 맛있게 떠먹었다라는 말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 만큼 급여로 보상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3
23.04.07 12: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