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감성팔이 그만 좀요...힘내세요

그건 알아요. 저도 겪어 보았으니깐요..
효리님이 동물 사랑하는거 알아요..
대신 모든 대중이 보는 앞에서 핑계일 뿐이라고 느끼는 부분을 넘 설명없이 썼네요.

힘든 마음 이해됩니다~
참고로 전 애묘인이며 냥이와 함께 지내는 집사 입니다..
항상 힘드신 부분을 가족이든 동물이든 핑계로 남들에게 미안함을 내비치는건 아닌거 같아 단축해서 쓴글입니다.

이해합니다만 항상 내 힘듬이 먼저라고 이야기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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