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mystery
작성한글 197 · 작성댓글 52
소통지수
51,895P
게시글지수
13,240
P
댓글지수
680
P
업지수
37,875
P
mystery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2 개
난 더 호감되던데 ㅎ
107
35
24.06.18 12:56
얘는 그때일로 호감 뚝 떨어짐 여우중에 상여우
오늘의 이슈
이런류의 인간들은 또 많이 먹음 많이 먹어서 정 떨어진다 할걸?
2
24.06.17 08:29
와이프가 자발적 소식좌인데 정말 밥맛 떨어짐 그놈의 아 배불러 소리는 왜이렇게 자주하는지 한달에 한번 외식 기대하고 가도 한입먹고 아 배불러 하면 밥맛이 바로 뚝떨어짐
오늘의 이슈
그 턱에 주머니 달린 새 있잖아요 펠리컨인가
7
24.05.31 06:15
내 생각을 쓰면 또 게시물 이용 차단되겠지? 그래도 쓰고 싶어. '주걱턱' 이라고.
오늘의 이슈
심각하네 ㅉㅉㅉ
20
6
24.05.24 15:1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할매일듯
19
6
24.05.24 15:12
이럴만한 일이 아닌데.. 경찰도 기자도 너무 오바한다. 하루에 살인사건이 많은데 살인자 얼굴이나 공개해라
오늘의 이슈
가창력이라고 말도 붙일수 없는 실력이지 ㅋ
22
24.04.22 15:41
이효리 성유리 이진 전부 가창력 처참한 수준 아님..?
오늘의 이슈
지겹다 무슨 사골이냐
24.04.20 17:5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도 별로요 잘생긴지 모르겠음
46
8
24.04.12 09:11
가끔 예전 강식당 다시보기 하는데 얘 보고 '헉 엘프 같아..' '인간이 아니야 너무 잘생겼어' 막 이런 얘기하는거 볼때마다 내 눈이 이상한건가, 저게 잘생긴 얼굴인건가, 일반인보단 낫겠지만 그 정도인가..? 싶음
오늘의 이슈
옛날사진 봤는데 그걸 올렸다고? 그래?? 세상에..
7
24.04.10 09:28
본명은 김미선.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 돈이 궁하자 자신의 사진을 자주 올리며 관심을 끌었다. 남동생 친구가 본인의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리면서 방송 관계자가 이를 보고 학교에 찾아와 2004년 패션지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디딘다. 와... 연예계 데뷔할생각이었는데 학폭을 하다니 대단한데? 근데 가난한 집안출신인데 강남서초로 이사온거임?
오늘의 이슈
방송은 보고 댓글 달자고요
56
24.04.09 16:0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