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아하게 나이들어가신다..
어떤 50대는 혀짧은 애교에 손바닥만한 뺜쮸같은거 입고 빵댕이 흔드느라 정신없던데...
오늘의 이슈
jOjIri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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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하고 있는뒈~? 동안소리 지겹게 듣는뒈~?? ㅎㅎ
1224.04.08 10:04가끔 쇼츠에 뜨던데 아직 못보셨나봄 기다려봐요 언젠가 한번 뜰꺼에여 전 구독도 안했는데 징하게 뜨더라고요;;
424.04.07 20:54참 우아하게 나이들어가신다.. 어떤 50대는 혀짧은 애교에 손바닥만한 뺜쮸같은거 입고 빵댕이 흔드느라 정신없던데...오늘의 이슈ㅋㅋㅋㅋ님같이 꼭 남말 물고늘어지는 애들이 있어.. 으응 있지 있어... 그런애들치고 성한 애 못봤고 ㅋㅋ
124.04.07 16:32뭔가 빡 오는게 없네..... 이쁘긴한데......오늘의 이슈야는 또 우짜노ㅜㅜ 반말로 시비털고 대니는거보이 고아인가본데 짠해서 우짜노...
724.04.07 15:01아이고 우짜노 다뺏기네 다뺏겨...오늘의 이슈10주년도 아니고 4년이 무슨 의미라고; 걍 신상 웨딩드레스 나왔길래 입어보고 싶어서죠?
624.04.06 01:214년밖에 안됐는데 리마인드를 하네...오늘의 이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04.04 20:49??? 아빠랑 외할머니랑 벚꽃보러간거 아닌가요?오늘의 이슈돌싱 나름 아니겠어여?! 재혼하고 또 애놓고 빤쓰런하면 우째여ㅜㅜ
324.04.04 01:4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설마 여행다닐 돈은 있고 양육비 줄 돈은 없고.. 그런건 아니겠지??!
3524.04.04 01:42전남편만 독박육아... 양육비는 주고 있는거냐?오늘의 이슈저런분들한테 뭔 품위까지 기대해요...
24.03.31 01:32얼굴은 고급스럽게 생겼는데 단어 선택들이...너무 품위없어요... ㅠㅠ오늘의 이슈특히 이여자 말이라면.. 덮어놓고 믿기가 찜찜...
24.03.25 20:53뭐든지 쌍방의 주장을 다 들어봐야함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