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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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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20:48
사람들 정말 뭘 모르시네... 난 할리가 정말 이혼하고 싶어하는게 보이던데... 성 정체성 이런거 떠나서 아내에 대해서 그냥 증오만 남은 느낌... 부부간의 일은 부부만 알겠지만 할리는 정말 돈만 있으면 돈 다주고 이혼할 판임. 그럴 경제력이 없고 자신이 경제적으로 독립되아 있지도 않아서 더 못헤어지는 느낌인데... 죄 지었으니 사죄하고 살아라.. 이건 폭력임. 그런일이 있기전부터 관계는 파탄난거라 생각함. 실수? 실수일 수는 있지만 할리는 그냥 떠나고 싶은거지 절대 사죄하며 살고 싶을 만큼 와이프를 사랑하지도 정도 없음. 와이프에게 정이 있고 미안하면 열심히 구는게 남자임. 자식들 다 커서 밥벌이 하겠다 이렇게 파탄난 관계를 평생 사죄하며 사는 삶이 할리도 싫은거고... 그리고 완벽주의자일 수록 이미 가족들에게 신뢰를 만회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바로잡기보다 그냥 다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거임... 그러기엔 경제력과 나이땜에 삶이 자포자기고... 난 여잔데 할리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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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11:21
음... 프로포폴 중독이었나보네. 가시는 길에 프로포폴 중독으로 기사나면 중독자가 갔다고 욕먹을테니 한인회에서 쉴드쳐줄려고 한 거 같고... 의문은 무슨 의문. 누가 때려죽인것도 아니고 약물 넣어 죽은거도 아니고 본인이 원한건데 기사 지면 낭비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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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0 11:41
소년은 무슨...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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